오렌지 새우 볶음밥

Comida/Casa 2012/05/14 23:2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행사가 많은 5월달~!

어린이 날은 잘 보내셨나요? 아직도 스승의 날, 부처님의 날, 어버이날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오늘은 그런 행사날 가족들과

재미있는 기분으로 먹기 좋은 오렌지 새우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렌지 그릇에 담아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볶음밥 이에요^.^



재료는 1인분 기준 새우 3~5마리, 양파 1/4정도 다진것, 체다 치즈 조금,

아몬드 3~5개, 파 조금, 계란 하나, 오렌지 큰걸로 하나 입니다.

그리고 식은밥 반공기보다 조금 작게 준비해주세요.^^



오렌지를 뚜껑을 덮는다 생각하시고 조금 잘라 주세요.



오렌지 속을 이제 파서 오렌지 그릇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수저나 칼로 살살 찢어지지 않게 박박 긁어내주세요.



깔끔하게 오렌지 속이 파였네요.ㅎㅎ

오렌지 즙과 과육은 볶음밥에 넣어야하니 버리지 말고 잘 준비해주세요.



뚜껑도 버리지 마시구요.ㅎㅎ

오렌지 그릇은 한쪽에서 뒤집어 살짝 말려주세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볶음밥을 만들어 볼까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둘러 주시구요.



새우를 넣고 소금과 후추, 바질이나 파슬리가 있다면 향을 위해 조금 넣어주시고

살짝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새우가 살짜쿵 익었을때 썰어두셨던 양파를 넣고 빠르게 볶아주세요.



그리고 아까 오렌지 그릇에서 파두었던 과육과 과즙을 넣고



밥을 넣어 빠르게 볶아주세요.

과즙이 밥에 쏙쏙쏙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체더 치즈와 아몬드를 넣고 재료들이 서로 잘 섞이게

살살 볶아주세요.



재료들이 서로 잘 뭉치지 않고 섞여있다 싶으면 팬 한쪽으로 재료들을 밀어두시구

계란 하나를 톡 터트려주세요.



그리구 밥재료들이랑 섞지마시구 스크램블하듯이 한쪽에서 익혀줍니다.



스크램블 에그처럼 계란이 잘 익었을때



계란과 밥을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계란의 텁텁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아요.ㅎㅎ



그리고 완성된 볶음밥을 뜨거울때 오렌지 그릇에 잘 담고

송송썬 파를 살짝~ 올려주시면 오늘 오렌지 새우 볶음밥 완성입니다.^^

오동통 새우가 올라간 모습과 오렌지 그릇이 맛깔나 보이지요?



만들기는 쉽지만~ 예쁜 그릇과 맛에 다들 좋아할 오렌지 새우 볶음밥 이랍니다.^^



밥에 오렌지가 들어가 더욱이 새콤달콤하고 새우도 오동통 씹혀서

식감도 좋은 오렌지 새우 볶음밥,

행사가 많은 5월 한번 만들어 즐겨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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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엉성하지만 맛하나는 일품! 새우 아보카도 롤

Comida/Casa 2012/04/30 19: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저는 일식 요리집 가면 비싼 롤 종류들이 왜이렇게 먹고싶은 걸까요?

 먹고싶은데로 다시키다가 최근에 8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기억이 있답니다.ㅠ.ㅠ

그때 비싼돈을 내고 먹으며 집에서 꼭 싸먹으리~ 했던 결심으로

오늘 '새우 아보카도롤'을 싸 보려고 합니다.


 

재료는 2줄정도 나옵니다.


새우 5~6마리, 양파 적당량 다진것, 오이 길게 썬것, 크림치즈 적당량, 아보카도 반개

 

그리고 김과 밥이겠죠?ㅎ

밥은 미리 단촛물을 준비해 섞어 식혀준비해 주세요.

단촛물은 식초 한스푼+설탕 반스푼+소금 한꼬집이면 됩니다.


 

김에 밥을 죽죽 펴서 발라주세요.

 

그리고 김발에 랩을 씌워서 사용하시면 좀더 깔끔한데 저는 귀찮아서 바로 사용했어요.

밥을 발라놓은 부분을 종이 뒤집듯이 싹 뒤집어 주세요.


 

그리고 오늘 김밥의 재료인 새우는 미리 살짝 데쳐 물기를 쫙 빼서 준비해주세요.


 

다진 양파랑 살짝 비벼 준비해주세요.

마요네즈등을 넣으면 크림치즈를 생략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오이, 새우, 양파를 김밥에 죽 올려주십니다.


 

아보카도도 넣어야하는데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썰어

수저로 밖에만 싹 떠주시면 깔끔하게 떨어져 나옵니다.


 

아보카도와 크림치즈도 길게 썰어 김밥위에 놓아주세요.


 

재료를 이제 말아주시면 됩니다.

재료를 한꺼번에 싹 말아주셔야 예쁘게 말리는데 저는 속을 욕심내서 너무 많이 넣다보니

조금 삐져나왔네요.ㅠ.ㅠ

 

그리고 이렇게 다 말리면 새우 아보카도롤 완성!

 

롤종류는 한김식었을때 썰어주셔야 예쁘게 썰려요.

저처럼 좀 뜨뜻할때 썰어주시면 엉성한 모양이 된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나름 열심히 만든 정성이 느껴지질않나요?



모양은 조금엉성하지만, 새우살이 씹히고 리치한 아보카도와 크림치즈맛이 어우러지는게

웬만한 밖에서 사먹는 롤보다 더욱 맛있습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도 훨씬 저렴하구요. 오늘 집에서 김밥이 아닌 평소 좋아하시는 롤초밥을 말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재료가 꽉꽉 들어가 롤들이 하나하나 터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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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래곤포토 2012/05/05 1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을것 같네요
    즐거운 5월 되세요 ^^

굵은 쌀국수가 깊은 맛을 내는 태국 '팟씨유'

Comida/Casa 2012/04/23 19:0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팟씨유는 팟타이와는 다르게 넓은 면을 사용해 볶은 면으로,

팟타이보다 깊은 맛과 중후한 맛을 내는것이 특징이랍니다.^^

한국에서도 태국 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이 많아지면서,

대중화된 팟타이가 아닌 '팟씨유'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너무 유명한 '팟씨유'랍니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팟씨유 한번 만들어 볼까요?

 팟씨유용 누들을 준비해 줍니다.

팟씨유용 누들은 굵고, 성겅성겅 잘려져 있어요.

저렴하게 아시아 식재료 웹사이트나 슈퍼에 가시면 구할수 있답니다.

 팟씨유는 일반 쌀국수들처럼 뜨뜻한 물에 1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주세요.

끓는물에 끓이면 시간은 단축되지만 불어서 서로 달라붙는 답니다.

 팟씨유를 만드는 재료로는 2인분 기준

마늘 3~4쪽 다진것, 타이칠리고추 2~3개(청양고추대체가능), 버섯 2~3개 송송썬것, 피망/파프리카, 생바질잎 한주먹 정도, 오동통한생 적당량, 삽겹살 1~2줄(기름대신), 달걀 한두개(사이즈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타이칠리 고춧가루(생략가능)

소스: 굴소스 1스푼, 피시소스 한스푼, 레몬즙 조금, 후추 1티스푼 입니다.


 

 일단 삽겹살과 타이칠리 고춧가루를 넣고 매콤한 향과 기름을 내줍니다.

 그리고 고기를 볶다가 어느정도 기름이 흥건히 나오면 썰어둔 칠리 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썰어 두었던 버섯을 넣고 빠르게 볶아 줍니다.

 그리고 새우와 바질을 넣어 향을 내줍니다.

팟씨유에서 빠질수 없는 재료중 하나가 이 생 바질인데, 허브 향과 더불어 약간 매콤한 향이

우리나라 깻잎과도 조금 닮은 맛이랍니다.

생 바질이 구하기 힘들다면 깻잎으로 대체해도 될것 같아요.

 새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예쁜 색깔을 위해 피망이나 파프리카를 넣어주면

단맛과 더불어 씹히는 맛도 좋아요.

 미리 불려놨던 넓은 면을 재파르게 넣어 주시구요.

 젓가락으로 빠르게! 재료들과 볶아 줍니다.

천천히 하면 서로 달라붙고 떡지는 느낌이 생겨요.

 넓은 쌀 국수가 서로 잘 퍼졌다 싶을때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부어 주시구, 재료들과 함께잘 볶아 줍니다.

 재료들이 소스와 잘 어우어졌을때, 한쪽으로 밀어 자리를 만들어 주신후

계란 하나를 톡 터트려 줍니다.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에그를 만들듯이 저어 주세요.

 계란이 몽글 몽글 스크램블 에그가 될때까지 재료와 섞지 않고 익혀줍니다.

 계란이 스크램블되면

 전체 재료들과 함께 섞어줍니다.

 팟씨유는 보시다 싶이 다양한 재료들과

오동통한 새우, 그리고 야채로 이루어져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메뉴입니다. 깊은 맛이 느껴지는건 물론이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매콤한 향이 식욕을 자극해요.

매일 먹는 밥메뉴에 질리셨다면 오늘은 팟씨유 어떠세요^^?

 

 오동통한 새우가 향긋한 바질과 매콤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져 맛깔나 보입니다.

 쫄깃~하면서 넓은 면이 그 깊이 있는 맛을 잘 전해주는것 같아요.

바질과 함께 먹으면 그 향과 맛이 일품이랍니다.

한입 앙~ 드셔보시고 싶으시죠?ㅎㅎ

막상 만들면 면을 불리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30분 내로 후다닥 만들수 있는 간단 명료한 요리랍니다.

이국적인 향과 맛을 오늘 저녁에 한번 느껴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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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오징어링이 들어간 홍콩식 볶음면

Comida/Casa 2012/04/13 20:0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으면, 참 쉽게 중국음식을 만나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짜장면 짬뽕은 아니지만, 달짝지근한 중국식 볶음밥,

완탕등 쉽게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밖에서 사먹는 대신, 집에서 건강한 재료들을 넣어

'홍콩식 볶음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2인분기준

오징어링 적당량, 삼겹살이나 다진 돼지고기 적당량, 홍피망 하나 잘게 다진것, 태국고추 2~3개 또는 청양고추 1개 다진것, 싱싱한 생 바질 적당량

그리고 이렇게 아시안 마트나 근처 수입음식재료상을 방문하면 쉽게 구하실수 있는

'홍콩식 볶음면' 소스 가루 입니다.

이렇게 가루로 되어있는데 짭쪼롬하니 적당히 간을 보며 사용할예정이에요.

그리고 중국식 면인 에그 누들 2인분을 준비해줍니다.

에그누들은 한번 튀긴면인데 마치 라면 과자같은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일단 돼지고기와 고추를 넣고 볶으며 기름을 내 줍니다.

고기에서 어느정도 기름이 나왔다 싶을때

오징어링을 넣고 익혀줍니다. 저는 냉동 오징어링을 사용했는데 싱싱한오징어를 사용하면 더 좋겠지요.^^

오징어가 살짝 익었을때 싱싱한 생바질을 넣고 향을 내 줍니다.

마른 바질보다 향이 훨씬 좋으니 구할수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바질은 허브의 한 종류로 피로회복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뿐만아니라 오징어링의 해산물 스멜~을 날려주는 향기로운 허브^^

그리고 홍피망을 넣고 한번 가볍게 볶아만 주시구요.

준비해 두었던 홍콩식 볶음면 소스가루에 물을 타서 간을 보며

볶아놓은 재료에 조금씩 부어줍니다.

면을 여기다 넣어서 볶음+삶음 과정을 동시에 거칠예정이니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간이어느정도 맞다 싶을때 카레를 만들듯 소스가 냄비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잘 휘저어 주시면서

끓여주세요.

그러다 소스가 잘 섞였을때 물을 50ml정도 더 넣고 면을 투하해 뚜껑을 덮고 3분정도 익혀줍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면이 익어 있을텐데,

그러면 거기서 볶는다는 느낌으로 잘 뒤척거려주세요. 약 3분정도 뒤척거려줍니다.

그리고 걸죽해진 소스와 잘 익은 면과 재료들을

그릇에 담아 먹을 준비만 하면 홍콩식 볶음면 완성^^!

홍콩식 볶음면은 짭쪼롬한 간장의 맛이 강해,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중 하나랍니다.

하지만 평소에 먹던 짜장면 짬뽕과는 다른 향과 맛에 없었던 입맛도 확 돌아온답니다.ㅎㅎ

 

쫄깃~한 오징어링과 향긋한 바질.

홍콩식 볶음면 한입 드셔보시겠어요~?^^

집에서도 쉽게 즐길수 있는 메뉴인데다가

10~20분만 하면 금새 만드는 한끼 식사대용으로 그만이랍니다.

오늘은 홍콩의 맛을 느껴보시는건 어떠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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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소울 2012/04/16 00: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완전 맛있겠어요ㅠ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태국식 누들샐러드 '얌운센'

Comida/Casa 2012/04/09 21:2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봄이 한참입니다. 한국에선 벚꽃이 한창일텐데,

다들 꽃놀이는 다녀오셨나요^^? 이런 봄이면 쉽게 나른해지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상큼한 레몬향이 가득한 태국식 누들샐러드

'얌운센'을 점심으로 드시고 나른한 오후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얌운센은 원래 녹두당면을 잘게 썰어,

피시소스와 레몬향이 나는 소스를 뿌려먹는 샐러드인데

태국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먹어보셨을법한 인기 메뉴중 하나입니다.

저는 아주 얇은 태국 쌀국수를 이용했습니다. 녹두당면보다 조금 더 식사 같은 느낌이에요.

인터넷이나 큰 백화점에 가면 쉽게 구하실 수 있으세요.

1인분 기준 쌀국수를 한웅큼 잡아 끓는물에 3분정도 빠르게 끓여주세요.

그리고 체에 건져 찬물에 한번 씻어 한쪽에 준비해주시구요~

샐러드에 들어갈 재료는(1인분 기준)

삼겹살 또는 고기 종류 조금, 새우 5~6마리, 고수 잘게 다진것 적당량, 피망 작은것 하나, 토마토 씨빼고 반통 정도,

태국 고추 다진것 2~3개, 양파 3~4쪽 정도 다진것

그리고 양파 작은것 한통을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 주시고,

소스는 레몬주스 2큰술+피시소스 2큰술을 준비해주세요.

 

누들샐러드인 만큼 소스가 중요한데, 얌운센의 특징은

새콤 짭쪼롬한 이국적인 소스인데도 만들기가 간단해 너무 좋답니다.

레몬즙 2큰술+피쉬소스2큰술을 넣고, 고수를 넣어주세요.

고수가 소스에 적셔졌을뻡 할때 다져두었던 마늘과 태국 고추를 넣고 수저로 살살 섞어줍니다.

거기다 달콤한맛을 원하시면 설탕을 반스푼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소스는 준비가 다 된것이라는~ㅎㅎ

그리고 국수를 건져놓은 물에 새우와 삼겹살을 넣고

익혀줍니다.

삼겹살이 부드럽게 다 익을정도면 딱 좋아요.

너무 많이 익히면 질겨지니 둘다 익었을다 싶을때

피망을 넣고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체에 건져 찬물에 살살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아까 준비해두었던 얇은 쌀국수를 그릇에 올리고

썰어두었던 토마토, 데친 피망, 양파, 그리고 삼겹살과 새우를 예쁘게 올려주신다음

준비해둔 새콤 짭쪼롬~그리고 고수향이 향기롭게 퍼지는 소스를 잘 뿌려주시면

얌운센 완성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과정이 길어 보이는데, 사실 10분안에 뚝딱만들수 있는 이국적인 태국요리랍니다.

오동통한 새우의 단백질과 야채들의 비타민, 그리고 레몬의 상큼한 비타민 C향기가 솔솔~^^

뿐만아니라 고수향과 짭쪼롬한 피쉬소스가 입맛을 자극하네요.

얌운센은 누들이 가벼워 한끼든든하게 먹더라도 속에 부담이 없답니다.

나른한 요즘 잠도 깨고, 가벼운 속으로 힘낼수 있는 맛있는 한끼요리에요^.^!

향긋한 태국식 누들샐러드,

오늘 여러분들도 간단하게 즐겨보시길 바랄께요~

뉴욕에서 강기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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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만큼 맛있고 쫄깃한 '골뱅이죽'

Comida/Casa 2012/04/09 06:43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죽 하면 야채죽, 소고기죽, 그리고 전복죽~이 떠오릅니다.^^
가장 고급스럽고 원기를 북돋아 준다는 전복죽은 그 높은 가격에 아쉽지만
자주 못먹게 되는데요.ㅠㅠ

오늘은 전복죽만큼 고급스러운 식감과 쫄깃한 맛이
일품인 '골뱅이죽'을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전복죽과 식감차이도 별로 없고, 간단하게 만들수있다는 장점이 있는죽이지요.ㅎㅎ


재료:

식은밥 또는 불린쌀 한그릇, 참기름 한숟가락, 당근 조금, 양파 반개, 골뱅이 1/4캔, 피망, 소금 적당량

입니다. 죽에 들어갈 재료들인만큼 다 잘게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죽은 소화가 잘되도록 묵직하게 끓여야하는 만큼 잘게 썰어준 당근과
밥, 참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당근은 딱딱해서 미리 넣고 약간 몰랑해질정도가
되어야 나중에 먹기 편하답니다.


당근이 어느정도 익었을때 양파와 골뱅이 다진것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 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저는 식은 현미밥을 사용해 밥색이 노랗네요.ㅎㅎ


어느정도 재료들이 다 익었다 생각되시면


물 한그릇(밥량과 1:1)을 넣고 끓여줍니다.
사실 멸치 육수나 닭고기 육수등을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으나
귀찮아서 그냥 생수를 사용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소금을 삼삼하게 넣고
끓여줍니다.


죽이 보글보글 끓어 골뱅이 육수와
밥물이 나올때쯔음


피망을 넣고 다시 10분정도 더 보글보글 끓여
졸여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덜어 통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맛있는 골뱅이죽 완성^^


최근 불만제로에서 유명 죽 체인점이 비양심적인 운영과 위생상태로
큰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맛있게 끓여서 먹는다면 그런 걱정도 줄어들고,
재료도 풍부하게 들어가 너무 좋겠죠?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의 골뱅이로 만든 죽은
그 쫄깃한 식감이 마치 전복과 비슷하여ㅎㅎ 몸보신하는 기분도 듭니다.
따끈한 죽으로 요즘 추운 겨울바람을 이겨보세요.


비타민C가 부족한 골뱅이는 다양한 야채로 그 향과 영양도
맞춰준 '골뱅이죽'으로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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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레드 커리 'Red Curry'

Comida/Casa 2012/03/31 13:28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한 그릇 음식중에, 가정에서 가장 자주 찾게 되는

요리는 무엇일까요?

저는 '카레라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다른 반찬이 없더라도

다양한 영양이들어간 재료를 넣은 음식이라 자주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맨날 먹던 '노란카레'가 아닌,

이국적인 향을 물씬느낄수 있는 태국식 '레드커리'를 고소한 굴을 넣어 만드려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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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2인분 기준입니다.

레드커리재료로는

닭고기 100g정도, 옥수수 적당량, 마늘 2~3개 다진것, 그린피 적당량, 굴 적당량

입니다. 레드커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노란커리속 재료 양파, 감자 당근과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죽순이나 롱빈, 태국식 가지등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양념이 될 재료는

플레인 요구르트(설탕 무첨가) 작은 밥공기 정도, 레드칠리 페이스트 밥숫가락 한스푼, 태국식 고춧가로 한스푼 입니다.

레드커리는 태국 음식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하실수있습니다.

캔에 나오는 페이스트도 있고, 플라스틱에 10인분이상을 넣어 파는 것도 있어요.

 

레드커리의 첫번째 스텝은

팬이 뜨겁게 달군뒤, 올리브유와 닭고기, 마늘을 넣고

볶아 줍니다. 닭고기가 노릇노릇해 질 때까지 잘 볶아주세요.

닭고기가 어느정도 노릇노릇 익었다 싶을때

준비해놓은 옥수수와 그린피를 넣고 가볍게 볶아 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야채들이 익었을때

플레인 요구르트와 레드칠리, 고춧가루를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레드칠리를 넣어주셨으면, 재료들과 잘 어울리게 풀어주신다음

빠르게 칠리페이스트를 녹여줍니다. 그럼 플레인 요구르트가 액화가 되어요.

플레인 요구르트가 분리되면, 끓을때 까지 기다려줍니다.

 

레드커리가 끓을려고 하면, 굴을 넣어줍니다.

저는 냉동굴을 흐르는물에 소금과 함께 잘 씻어 주었는데

생굴도 마찬가지로 꺠끗히 씻어줍니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도 하는데, 단백질과 비타민등이 풍부해 어린아이들부터 다이어트하시는분들한테 까지 좋습니다.^^

굴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굴은 매콤한 향이 강한 레드커리속에 부드럽고

깊은 향을 내는 메인같은 존재랍니다.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레드커리와 함께라면 맛이 더욱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제 뚜껑을 닫고, 약 10분정도 끓여 재료에 맛이 배게 해줍니다.

그리고 식은밥 위에 듬뿍 올려주면

레드 커리 완성 ^^

위에 바질도 솔솔 뿌려주면 향이 아주 좋습니다.

오동통한 굴이 아주 맛나보이지 않나요?

생각보다 붉은 색깔보단, 주황색에 가까운데 그 매콤함이 입에 확 퍼지는게 숫가락을 부르는 맛입니다.ㅎㅎ

우리가 매일 먹는 노란 커리와는 다른, 레드커리.

향도 더욱 이국적이고 한끼 저녁으로 아주 맛난 별식이지만

재료만 있다면 노란 카레보다 훨씬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뜨끈~하고 맛난, 그리고 만들기도 쉬운 레드커리 한입, 어떠세요^^?

오동통한 굴의 바다내음과 매콤한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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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싴파이 2012/03/31 1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겠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2. 2012/03/31 14: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3/31 14: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신동오 2012/03/31 15: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군침도네요~

  5. 2012/03/31 21: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고기는 거들뿔, 오동통한 멕시칸 새우 타코 만들기

Comida/Casa 2012/03/27 09:54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은 20도를 맴돌며 매우 따뜻하고,
봄기운이 막 들고 있습니다. 이때가 되면 나른~해지기 쉽상인데요.^^
이렇게 나른해 질때면 점심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저는 오늘 매콤달콤하고, 오동통한 새우가 씹히는 멕시칸 타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20분만 하면 간단하게 만드는 타코! 나른한 오후에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료: 2인분 기준

타코 향 가루(수입재료상에 팔거나 백화점에가면 팔아요), 그린빈(껍질채로 먹는것) 7~8개 잘게 자른것,
치즈 적당량, 또르띠아 2~3장, 양파 1개 다진것, 마늘 2~3개 다진것, 닭고기 200~300g, 새우 5~7마리, 살사소스


일단 후라이팬을 달군뒤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르고,
다진 닭고기를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노릇노릇해진 닭고기들이 거의 다 익어갈때
다진 마늘을 투하하고 마늘향이 고소하게 날때까지 볶아줍니다.
마늘은 닭고기 잡내를 잡고 매콤한 맛과 참 잘어울린답니다 *^^*


그리고 그린빈을 탁 털어넣고 둘둘 볶아 주세요.
껍찔채 먹는 그린빈은 우리가 먹는 완두콩과는 다르게 씹는 맛이 한층 더 좋답니다.


그린빈이 익어갈때쯤 다져놓은 양파를 넣고 한번 빠르게 볶아주세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타코 가루를 2인분 탈탈 털어 넣어주세요.
타코 가루는 향이 굉장히 강하고 생각보다 맵지 않으니 너무 많지 않나?
라고 생각되더라도 간을 보면서 팍팍 넣어주세요.


그리고 재료들이 다 익을때 까지 잘 볶아주시구요.


그리고 살사 소스를 밥숫가락으로 2스푼정도 넣어 재료들이 잘 섞이게 볶아줍니다.


그리고 새우는 후라이팬중간에 넣고 소스가 배일정도로만
앞뒤로 구워 줍니다.


그리고 또르띠아 위에 닭고기와 볶은 재료를 놓고, 치즈를 솔솔 뿌리고,
구워놨던 오동통~한 새우를 두마리 톡 올려서 손으로 돌돌 말아 먹기만 하면 새우 타코 완성^.^


치즈가 살살 녹아가는 모습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ㅎㅎ
넘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고기는 정말 거들뿐 새우가 위에 떡하니 있는 모습~


저는 찢어질까봐 또르띠아를 두장 사용해 말아 먹었어요.ㅋㅋ
새우가 고개를 쏘옥 내미는게 넘 예쁘죠?
밥위에 올려먹어도 참 맛있는 요 타코..


나른해지는 봄, 만들기도 쉽고, 이국적이고, 오동통한 새우로 단백질
충전 충분하게 하셔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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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싴파이 2012/03/31 1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게 생긴것 같아요. 집에선 못만들겠어요... 손길이...

  2. 김병욱 2012/03/31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어보이긴 하는데.. .어려워보여요 ㅠㅜ

  3. 김래출 2012/03/31 14: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게 보인는디.. 제는 함번도 못먹었봐슴,, 무슨맛???

  4. 최영수 2012/03/31 14: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료만 있으면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용~

  5. 신동오 2012/03/31 15: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점심먹은지얼마안됫는데배고픔잌

먹기 편한 고소한 게살야채밥

Comida/Casa 2012/03/25 01:47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저는 지금  집에서 따뜻하게 쉬고 있는데,
어째서 인지 몸이 영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영양 보충도 할겸, 맛있는 '게살야채밥'을 요리해 보았습니다.


재료:
암케2마리(깨끗하게 미리 손질해둔것), 칠리고추3개, 생강 반톨, 마늘 5~6쪽, 밥에들어갈 야채- 숙주 한줌, 버섯 3~4개 다진것, 당근적당량


깨끗하게 손질한 게는 쪄주어도 되는데
저는 해산물 특유의 비릿한 향이 싫어 물이 끓기 시작하면
잡내를 잡는 생강, 고추, 마늘을 넣고 게를 넣고 5분정도 강불에서 빠르게 삶아 건져줍니다.


게가  쪄지는 동안, 야채 밥을 준비해줍니다.
미리 씻고 다져놓은 야채들을 밥통에 넣고 30분정도 뜸을 들여주시면 밥은 완성^^
아주 간단하죠?
게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데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부족하므로 이렇게
야채밥과 섭취해주시면 영양 밸런스가 잘 맞을것 같습니다.


 

따로 간을 하지 않았는데 저염식단을 위해서는 그대로 섭취하는게 좋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약간 심심해서 간장 2스푼+참기름 1ts+식초 1ts+ 깨소금+ 칠리고추 조금으로 소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빨갛게 삶아진 게는 빨리 건져 찬물에 한번 휙 씻어주고
잠깐 식혀줍니다.


게가 얼추 식었다 싶을때
등딱지를 열고 맛있는 알, 살부분을 살살 골라내줍니다^^.
꽉찬 알을 얼른 먹고 싶어 빨리 골라내다 보면 딱딱한 껍질들도 들어가니ㅎㅎㅎ
인내심을 가지고 잘 발라주세요.


그리고 뜸들인 밥위에 발라낸 게살을 잘 올려주시면
게살야채밥은 완성이랍니다.



새콤한 간장소스를 살짝올려





묵직한 게 알이랑 한입 하시면 그 맛은 누구한테도
양보할수 없는 맛이랍니다.^^
이렇게 살만 쏙 발라 놓으니 먹기도 편해 오늘 저녁
가족들을 위해 요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게 살들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평소같으면 가위 들고 전쟁터가 될 식탁도 미리 다 살을 발라 놓으니
우~아 하게 즐길수있어요.ㅎㅎ


아삭한 야채와 고소한 게살이 달콤한
게살 야채밥.

오늘은 맛있는 게를 먹기 편하게 살을 발라 우아 하게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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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싴파이 2012/03/31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나중에 한번 해먹어야 봐야 할듯 해요. ㅎㅎ

  2. 도노 2012/03/31 15: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 만들었는데도 어쩜이리 맛나보일까요

모밀면과 랍스터 맛살로 만드는 퓨전 고추장 파스타

Comida/Casa 2012/03/23 19: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안녕하세요! 요즘 뉴욕엔 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가끔 냉장고를 열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둘러보면, 가끔
서양식이 먹고 싶은데 집에 재료들은 다 한국음식 재료들밖에 없어서
당황스러울때가 있으셨나요^^? 전 항상 그렇더라구요.

오늘은 그래서 집에 있는 모밀면과 맛살, 랍스터 살로 만드는 퓨전 고추장 파스타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재료는 2인분 기준
맛살 적당량, 마늘 5개정도 다진것, 랍스터살 중간 사이즈 한마리 정도-게살등으로 대체 가능, 고추장 2~3스푼, 고춧가루, 로마노치즈(파마산 치즈로 대체가능해요), 올리브유 2~3스푼


그리고 모밀면!
두께가 있는 면이라면 소면도 상관없어요.


모밀면은 미리 요리하기 전에 삶아서 흐르는 찬물에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한번 찬물에 씻어 식혀놔여 더 쫄깃하고 불지 않는답니다.
메밀은 변비예방과 동맥경화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영양식품이랍니다.



 



올리브유 2~3스푼을 충분히 뜨거운팬에 달궈주세요.
따로 소스를 쓰지않으니 기름을 충분히 사용해주셔야 뻑뻑하지 않은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기름이 달궈졌을때 다져놓은 마늘을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마늘이 볶아져 향이 솔솔 날때쯤
고추장 밥숫가락으로 2스푼정도 듬뿍 떠서


달궈진 팬에 맛살과 함께 넣어 골고루 볶아줍니다.
고추장도 기름에 볶는다는 느낌으로 잘 풀어주세요.


고추장이 전체적으로 잘 풀어졌다고 느끼실때 랍스터 살을 듬뿍 넣고
집에 바질이나 허브가 있다면 조금 넣어주시면 음식의 풍미가 한층 좋아진답니다.
랍스터는 새우처럼 풍부한 단백질과 저지방으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한테 좋고
어린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영양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랍스터 살을 구하기가 힘드시면 게살이나 조개살등으로 대체 가능해요.


골고루 3분정도 잘 볶아 주고, 간이 좀 심심하다 싶으면
집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저는 요즘 저염식단을 한다고 따로 소금이나 간장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재료가 골고루 볶아졌다고 느끼실때 삶아둔 모밀면을 넣고 로마나치즈를 2~3스푼 듬뿍 올려 약불에
재료와 섞는다는 느낌으로만 볶아줍니다.


그리고 재료가 골고루 섞였을때 접시에 담아 치즈를 조금더 솔솔 뿌려주면
오늘 퓨전 고추장 파스타가 완성!

매콤한 고추장의 맛과 강한 로마나 치즈향이 정말 파스타를 먹는것 같은데,
레스토랑에서는 사먹을수 없는 양의 맛살과 랍스터 살에 입이 무척 행복해 진답니다. ^^


메밀면 하면 맨날 쯔유에 찍어 먹는 일본식만 생각하셨나요^^?
가끔 서양식이 먹고싶으실때 재료가 모자라 포기한적이 있으셨나요^^?
오늘은 집에 있을법한 재료들로 퓨전 파스타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뉴욕에서 강기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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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대장 2012/03/23 21: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대장 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다른 포스트 쓸 시간도 있으면서 초대장은 왜 하루가 넘도록 감감무소식인가요

    • G.K 2012/03/24 21:53 Address Modify/Delete

      바빠서 못보내드렸습니다. 방금 다 보내드렸고, 다른 포스트 쓸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예약발행 해 놓으면 미리 써놓고 자동으로 새 글이 업뎃됩니다.

  2. 그린 2012/03/23 2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윗 분 말을 해도 어쩜 저렇게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저도 초대장 받으려고 들어왔었어요. 우리는 이 분께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안하무인격으로 나오니 오히려 제가 주인분께 죄송스럽네요. 메일을 먼저 보내건 포스트를 먼저 쓰던 그건 이 분 마음 아닌가요? 우리는 그저 기다려야 할 뿐이라고요. 이래라저래라 할 입장이 아닌 거 같은데요. 그렇게 급하시면 다른 분을 또 찾아보시던가요. 맛있어보인다는 댓글을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런 댓글을 보는 제 마음도 많이 불편하네요.

    • G.K 2012/03/24 21:52 Address Modify/Delete

      ^^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장 늦어서 죄송하지만 방금 보내드렸어요.

  3. 싴파이 2012/03/31 13: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게 제일 저에게 하긴 무난한 음식인듯 해요...

  4. 신동오 2012/03/31 15: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니 여기는 어떻게 글제목만으로도 군침을 쏙 뽑아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