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첼시] 일본 서점 Kinokuniya 2층에 위치한 카페 Zaiya 자이야

Comida/Un Caffe 2011/07/17 21:0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더운 여름날, 거리를 한참 걷다보면 "어디라도 좋으니 시원한 곳에 들어가고싶어!"
라는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뉴욕 브라이언트파크 근처를 걷다가
너무 무더워서 근처 서점 Kinokuniya 키노쿠니야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일본 책을 전문적으로 파는 대형서점인데,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뿐만아니라
일본의 문학이 그리운 일본인들을 위해 세워진 곳인데
뉴욕뿐만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등 뉴욕 대도시에 프랜차이즈로 많이 있답니다.

일본문화도 알리고 뉴욕거주 일본인들한테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한국 책방도 이렇게 미국어디서든지 만나볼날이 기대됩니다.

브라이언트 파크 맞은편에 위치한 키노쿠니야 2층엔
일본식 도시락/음식을 파는 카페 Zaiya 자이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http://www.zaiyany.com/



키노쿠니야에는 책뿐만 아니라 일본식 피규어, 장난감, 티셔츠등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선물 구입시에도 좋답니다.

7번 전철 브라이언트 파크역에 내려서 나오시면 맞은편에 보입니다.


카페 자이야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일층과 지하에는 일본 용품/책들이 가득하며 지하에서는
일본어를 공부하는 분들을 위한 도서/클래스도 제공한다고 하니
뉴욕에서도 일본어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실분은 키노쿠니야에 방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어 교습실도 얼른 생겨랏^^!


2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책방 끝에 카페 자이야가 붙어 있습니다.
책을 다 보신후 출출할때나 점심때 방문하시면 좋아요.
깔끔하고 일본인 요리사의 레시피에 맞게 만든 맛있는 음식에
점심/저녁때는 사람이 많은 편이니 테이크 아웃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제가 오늘 먹었던 것은 한화로 8000원이 조금 넘는 연어 도시락.
한국 물가생각하면 헉~비싸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참고로 뉴욕내에서 이렇게 아시안식의 밥과 싱싱한 생선을 맛보려면 기본 10$(만원이상)이랍니다.
길거리에 파는 밥+치킨이 5~6$(5000~6000원 조금넘는가격)이니 그리 비싼편은 아닙니다.


연어의 떄깔이 참 곱죠^^?
연어 뿐만아니라 고구마 고로케, 달걀말이, 방울토마토,
밥도 후리카케(김이랑 마른 가쓰오부시등을 넣어 짭쪼롬한맛)으로 섞여져있어
뉴욕에서 일본식 벤또(도시락)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연어는 100g당 161kal로 기름기많은 생선에 비해서는 그리
고열량의 생선이 아니랍니다.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니 다이어트하시는 분들도 카페 자이야
도시락을 드실때는 허리띠 조금 푸셔도 될것같습니다.^^
연어를 드시다보면 껍찔은 떼고 드시는데 연어 껍질엔 몸에좋은 오메가-3 지방이 많다고 하니
꼭꼭 씹어드셔보세요. 카페자이야에서의 도시락에는 그리 비리지않게 조리되어 있어
먹기 편했답니다. 그리고 비타민 A/E가 많아 세포점막을 튼튼하게 해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미용식^^


바로 맞은편엔 브라이언트 파크가 있습니다.
날씨가 선선한날은 피크닉 기분도 낼겸 도시락 테이크 아웃해서 먹어도 좋을것같네요.



친구가 먹은 요 도시락은 모듬 벤토(도시락)으로 여러가지가
조금씩 들어가 있습니다. 가격은 연어도시락과 비슷한 8000원조금 넘는 가격.
요 도시락 밥 위에 자세히 보시면 다진 연어가 올라가 있답니다.^^

카페 자이야에는 일본식이나 서양식 샐러드/샌드위치를 많이 파는데
특히 몸에 좋은 연어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파는것 같습니다.

뉴욕에 놀러오시면 꼭 한번 연어가 들어간 도시락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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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토끼 2011/09/20 2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꼭 가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특히 저 모듬벤토!! 완전끌립니다..

  2. 미니 2011/10/21 1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점에 카페가 있다니...ㅋㅋ
    신기하네요 ...ㅋㅋ

  3. 이도리 2011/11/14 06: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점안의 카페에서 저렇게 맛나보이는 연어도시락도 먹구 뉴욕 언제 한번 꼭 여행가봐야겠네요~~
    ㅎㅎ 서점도 깔끔하니 한번 들려보고싶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뉴욕/첼시] 6번가에 위치한 ROAST TOWN COFFEE 로스트타운커피

Comida/Un Caffe 2011/05/30 23:5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자주 들리게 되는 카페입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요거트, 샌드위치, 아침, 아이스크림, 샐러드등 아주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자주 들리게 되는데요. 체인점이고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793 6th Ave
New York, NY 10001
Neighborhood: Chelsea


FIT 정문에서 앞쪽으로 쭉걸어가다보면 6번가 시작하는 골목 코너에 바로 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뉴욕/한국의 중간 형태 같습니다.ㅎㅎ
사장님이 한국인이셔서 그런지 인테리어는 아주 깔끔하게 우리나라 커피숍같은 분위기가 좀 났어요.
Skim milk, 5%milk, 2%milk 등 다양하게 있어요.


저희가 주문한건 아침 메뉴 인데 팬케이크, 에그, 베이컨입니다.
메이플시럽이나 기타 등등은 카운터에서 직접 가져 오면 되는 형태입니다.


아침에 많이 배가 안고파서, 친구랑 둘이서 먹었는데 모자란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로스트 타운 커피 숍인만큼, 다양한 커피 종류 중에서 저는
카푸치노를 선택했습니다. =)


거품 많은 카푸치노!!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일단 델리 커피들 보다는 당연히 향이나 부드러움에서 훨씬 좋았습니다.
다른 체인점 커피들보다는 거품이 많아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커피를 잘 못마셔서
달게 우유많이 넣어 달라고 주문한 것도 있지만 ^^;
 
결론적으로는 같은 가격이면 큰체인점 보다 이렇게 Local Business를 서포트 해주는게
전 더 좋은것 같아요. 근처 6번가 가면 한번 들려보세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가격도 싸고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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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쓰22 2011/05/31 00: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6번가에 살지 않아...ㅜㅜ

  2. NNK의 성공 2011/05/31 0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ㅎㅎ 뉴욕에서 학교다니시나봐요 ^^
    좋으시겠다 ㅎㅎ 지낼만 한가요??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3. 드자이너김군 2011/06/02 0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 나도 6번가에 살고 싶어요..ㅠㅠ

  4. 조규현 2011/06/18 00: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으아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과 커피라니.. 뉴욕은 커피도 고급스럽고 맛있나요??ㅠㅠ

  5. wonderfulwandering 2011/06/18 00: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인사장님 참반가우셨겠어요^^

  6. mlik 2011/08/09 0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 한번 가보고 싶군요..

  7. 2011/08/09 1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아노아노 2011/09/20 2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뉴욕의 카푸치노라니~~ 전 커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꼭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각국의 커피들~~ ㅋㅋㅋ 부러워요 ㅍ.ㅍ

[뉴욕/퀸즈] 퀸즈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24시간 카페 Omonia 옴마니아

Comida/Un Caffe 2011/05/09 01:1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 퀸즈 처음 이사와서, 브로드웨이 역에 내려
걸어오다보면 밖에서도 보이느 엄청나게 맛나보이는 케잌컬렉션에
한눈팔게 되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옴마니아!

OMONIA-http://www.omoniacafe.com/
카페이고 밥종류도 판매하고 있씁니다.

물론 케잌들이 메인 인기 메뉴^^



이렇게 다양하고 엄청난 숫자의 케잌들이 밖에서도
잘 보여서 사람들을 유혹해요.
저도 밤에 집에오다가 참새가 방앗간 그냥못지나간다고
꼭 한번씩들려 한조각씩 사간답니다.ㅠㅠ

32-20 Broadway, NY 11106 (718) 274-6650

 

날씨가 따뜻해진만큼 뒤쪽 정원도 개방했다고 하네요!

 


컵케잌종류들은 OMONIA NEXT DOOR라고, 첫번째 상점에 있습니다.
같은 옴마니안데 첫번째는 좀더 빵집같은 분위기고 두번째는 정말 케잌먹는겸
앉아서 친구나 연인과 데이트 할수있는 오픈테라스형식의 카페입니다.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는 케잌들.
옴마니아는 개인적으로 과일 타르트와 치즈케잌, 생크림케잌, 초코 케잌이 맛있는것같습니다.
싱싱하고 너무 느끼하지않은 생크림이 딱 좋더라구요.
미국이라 단맛은 강하지만.



내부도 깨끗하고 독특한 조명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티라미수나 초콜렛아이싱/아이싱들어간 아이들은 먹어봤는데
좀 맛이 별로입니다. 한국은 티라미수등을 우유에 담궈 부드럽고
진한맛을 내는데 여긴 설탕물이라고 해야하나..거기에 담궈서 그런지
싱겁하고 달짝지근한게 빵물에빠트렸다 건져낸맛이였어요.ㅠㅠ

타르트 종류나 생크림케잌쪽으로 도전하시길^^!


새벽 1시가 좀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습니다.
옴마니아는 새벽 늦게까지도 영업하니 밤늦게 술집은 좀 그렇고
친구와 수다떨러가기 딱 좋은곳이에요.
라운지등은 미리 예약해야 앉을수있다고합니다.
저희는 예약안하고 사진찍는다고 잠시 앉았다 테라스쪽으로 옮겼답니다.


물은 기본으로 나오고, 촛불로 분위기를 한껏낸 옴마니아는
친구랑도 남자친구랑도 가기 참 좋은 곳 같습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은편이에요.
친구랑 케잌 두조각 시켜서 팁까지 해서 12달러나왔는데
한화 13000원정도겠네요.
조각케잌은 아주 큰편입니다.
한국분들이시면 아마 다먹기 좀 버거운 '조각케잌'의 양일지도..ㅋㅋ


바도 있고 늦은저녁에도 오더를 받으니
출출하시면 음식도 주문가능합니다.


친구가 주문한 초코 크림빵.
초코가 진하게 올려져 있고 안엔 버터크림이 들어가있습니다.



제가 주문한 티라미수.
맛이 좀 아쉽습니다. 위에 크림은 괜찮은데
시트가 우유가 아닌 설탕물에 담궈서 진한맛에 익숙한 한국인인 저는
먹고 밍밍한 맛에 좀 충격이였답니다.ㅠㅠ
우유 시트로 했었다면 정말 좋았을껀데.
양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 손바닥만한 티라미수 4개정도 크기입니다.


늦은 저녁 술마시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친구랑
수다떨며 놀수있는 곳인것 같아요. 케잌들도메뉴가 많고,
양이 많아 만족스러운편입니다.


모카케잌. 으외로안달고 크림이 많아 부드러운 케잌^^


까망베르 오레오 치즈케잌. 치즈가 진하고
오래오가 바삭거리는게, 쿠크앤크림 좋아하시는분들은
이 케잌 추천합니다. =)

다양한 종류와 늦게까지 여는 옴마니아
퀸즈사시는 분들은 꼭 들려보시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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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영이야 2011/05/28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야...케이크 맛있겠네요+_+

  2. ㅇㅇ 2011/05/28 2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짜 밖에 지나다니다가 안들어갈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사람을 유혹하네요 ㅠㅠㅠㅠ

  3. 류채원 2011/05/28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케익엄청좋아하는데!!!!!..지금 밤이라 배도고프구..사진보니까 엄청맛있어보이네요ㅠㅠ 앞으로 이 블로그 자주와야겠어여!! ㅎㅎ정말 사진맛있어보이게 잘찍으시네요..

  4. 조효나 2011/05/28 23: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머...저 사랑스런 케이크들을 보게나...ㅠㅠㅠㅠ
    다이어트 중인데..ㅠㅠㅠㅠ

[뉴욕/코리안타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핑크베리 Pinkberry

Comida/Un Caffe 2011/04/14 22:08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핑크베리는 뉴욕에서 원조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열풍을 몰고온 가게라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I need a Pinkberry time!" 이라는 말이 예전에 여성들 사이에서 쓰일정도로
인기 폭발이였죠. 현재 핑크베리는 레드망고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관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예쁜 카페라 느껴져요.


항상 북적거리는 핑크베리는 자리 잡기가 힘들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한편이에요.
레드망고는 여러 가게들이 한꺼번에 몰려있어서 조금 정신없다는 분위기가 있는데
핑크베리는 규모도 작고 인테리어도 세련된 편이라 분위기로만 따지면 핑크베리가 좀 더 나은 느낌.


과일, 크런치, 견과류등 위에 올려 먹는 것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점 처럼
다양하게 있어요. 여긴 셀프가 아니라 말을 해야 올려주신답니다.
올리는 수가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3갠가 5갠가 사이즈에 따라서 조금 다른것같습니다.


와플도 있고.. 없는것 빼곤 다 있는 핑크베리.
레드망고랑 비교 했을때 요거트 아이스크림 자체는 좀더 깔끔한것 같아요.
다만 위에 토핑 숫자도 좀 작고 셀프가 아니라 ㅠ.ㅠ 아쉽.


가격면에서도 핑크베리가 좀 더 비쌉니다.
요건 친구가 만든 딸기맛 요거트에 과일과 크런치들.
냠냠 맛있었어요. ㅠㅠ


저는 망고 아이스크림에 망고와 블랙베리,
그리고 석류 주스를 올렸답니다.
망고 아이스크림이 달콤하고 복숭아 향이 나는게 먹기 좋았답니다.
망고 맛이라고 부르기 보단 복숭아 맛이라고 불러야할듯..ㅋㅋ


 

핑크 베리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 후기 였습니다.
코리안 타운가서 한번 드셔보세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열풍의 선두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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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인사람 2011/04/18 2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거트 맛있겠네요 뉴욕에 계신가바요

  2. Dfoe 2011/04/18 23: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토핑을 다 고르는 건가 봐요? 마음 가는 대로 먹을 수 있는 ㅠ.ㅠ 나중에 가게 되면 꼭 자리를 잡고 앉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3. 2011/04/18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dlduddnjs 2011/04/28 14: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스크림!!!!!!!!! 진짜 가보고싶네요~
    한국에도 저런 대형 아이스크림 매장이 있다면 ㅠㅠ

  5. 2011/04/28 1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SoNyun 2011/05/28 2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거트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기는 가보고 싶네요 ㅋ

  7. 류채원 2011/05/28 23: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스크림...진짜 먹고싶어지네요ㅠㅠ 여기있는사진들볼때마다 다 맛있어보이고..ㅠ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먹고싶어요..ㅎㅎㅎ

  8. 심진수 2011/06/18 0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뉴욕에...

    이러한 훌륭한 매장이 ...

    부럽습니다 ㅠㅠ

  9. 2011/09/24 2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한국인 2012/01/03 2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핑크베리가 한국계 프랜차이즈라고 합니다~~ 황혜경 사장님이라던가..^^ 자랑스럽지요

  11. Perla 2012/03/11 04: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쉽게 에 읽기 !

[뉴욕/브룩클린] 윌리엄스버그 NEW YORK MUFFINS 뉴욕 머핀

Comida/Un Caffe 2011/04/12 03:16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윌리엄스버그 여행 갔다가 Bedford 역 근처에 있는
New York Muffins에 들어갔습니다.

http://www.yelp.com/biz/new-york-muffins-brooklyn
198 Bedford Ave
(between 6th St & 7th St)
Brooklyn, NY 11211
Neighborhood: Williamsburg - North Side
(718) 599-0202

머핀으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저녁쯤 가니 많은 제품들이 다 나가고 없더군요.ㅠㅠ
미국 카페들은 하나같이 의자가 불편합니다.
우리나라 엔제*너스 의자를 한번 보여주고 싶다능.....


머핀 외에도 과일 요거트, 쿠키, 그외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습니다.
이름을 모를땐 그냥 손가락으로 저거 주세요, 하면 됩니다.ㅋㅋ


저희가 주문한 티라미수와 초콜렛 무스.


개당 4$였습니다. 아주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인것 같아요.
양은 남성분들 주먹정도?
단것 싫어하시는 분들은 하나사서 친구랑 나눠드셔도 될것같네요.


미국에와서 티라미수를 먹으며 느낀건데 케이크에 물을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우유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깊음 맛이 있는데
물을 사용한 티라미수는 제게 있어 적응하기 조금 어려운 맛이라능...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항상 주문합니다.
결국 나중엔 친구 초콜렛 무스랑 바꿨어요. 친구 초콜렛 부스는 안에 블루베리잼이
들어있었는데 블루베리가 씹히는게 아주 괜찮았어요.

보기보다는 달지 않은 맛입니다. 머핀은 아주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니까
케이크랑 머핀이랑 한조각씩 드셔보세요.

그럼 뉴욕 머핀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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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foe 2011/04/18 23: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머핀 정말 좋아해요! 머핀도 좋아하지만 티라미슈 정말 먹음직스럽네요..ㅠㅠ
    저거 주세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건 사실 만인의 공통어ㅋ.ㅋ

  2. 신연종 2011/04/28 14: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뉴욕이라.....외국을 한번도 못가본 나로서는.,..

    가보고 싶네여..언젠까는...꼭..가보고말리다..

  3. 류채원 2011/05/28 2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머핀..이렇게맛있어보이는 머핀은처음봐요!!!짱이에요 ㅎㅎ

[뉴욕/코리안타운] 요거트 아이스크림 레드 망고 Red Mango

Comida/Un Caffe 2011/04/01 08:3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 코리안 타운에서 24/7 항상 붐비는 곳을 뽑으라면 아마
레드망고/핑크베리가 아닐까 싶네요. 또한 외국인들도 다 알만큼 유명한 곳중 한곳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원하는 토핑 원하는 만큼 얹어 드시면 되는데,
가격도 보통 4~6불로 저렴한 편입니다.


레드망고의 좋은점은 푸드갤러리 32라고 해서 아이스크림 집만 있는것이아니라
떡볶이, 짜장면, 덮밥등 한국 홈플러스/이마트 푸드코트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한번에!


레드망고 아이스크림은 원하시는 사이즈 컵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7가지인가 각기 다른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맛이 궁금하다면 샘플 달라고 하면 바로 주신답니다.


레드망고를 가장 즐겁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수많은 토핑들!
원하는 종류대로 원하는 만큼 팍팍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과일부터 견과류, 쿠키, 초콜렛등 정말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신나는 토핑타임.


보기 좋게 예쁘게 토핑을 얹어 보아요~


그리고 무게를 재는 시스템입니다.
제 친구는 토핑이 흘러 넘칠만큼 담아서 13불이라 떴는데,
여기서 2로 나누면 실제 가격입니다. 6.5불, 즉 7000원정도 나왔네요.
보통 이정도 까진 안나오는데, 흘러 넘칠만큼 담아서...ㅋㅋ


제가 담은 레드 망고는 적당히~ 담은 결과 5불정도 나왔습니다.
5500원정도 될려나요?
견과류, 브라우니, 블루베리, 크랜베리등 건강한 토핑 중심으로 담아왔습니다.
ㅎㅎ


요거트도 매일 매일 새롭게 만들기 때문에
느끼한 맛보단 상콤한 맛이 더 많이 느껴져요.
늦게 가시면 가끔 몇몇 맛은 품절일 때도 있답니다.


레드 망고의 자태!


제 친구가 담은 레드망고.
제 친구는 코코넛 요거트+ 라즈베리 요거트에 과일과 과자 중심으로 토핑을 잔뜩 뿌렸네요.
컵이 터질만큼 담아도 웬만하면 7불을 넘지않는 레드망고.

뉴욕에서 맛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잠깐 한숨 돌리는건 어떨까요?ㅎㅎㅎ

그럼 이번 레드망고 방문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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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쓰22 2011/04/04 16: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니..이거 한국에서는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인데....신기하네요~!

  2. 복돌이^^ 2011/04/07 1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뵙는것 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
    앗..그런데...뉴욕에를..^^ 흐미 브럽습니다.~~ ^^
    저도 아이스크림 급땡기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dlduddnjs 2011/04/28 14: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스크림 먹구시퍼요~ ㅠㅠㅠㅠ

[뉴욕/차이나타운] TEARIFFL 차이나타운의 인기 많은 타피오카 카페

Comida/Un Caffe 2011/03/13 14:2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차이나 타운은 지하철 Canal Street 역에 내려 올라가시면
바로 보입니다. 차이나 타운은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거리고 저렴한 가격의 맛집과
여행장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소호랑도 가깝고 브룩클린 브릿지랑도 가까워 하루 날잡고 들려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차이나 타운에는 저렴한 장식품들과 악세사리, 상품들로 가득차있습니다.

51st 쪽으로 들어 오시면 보이는 TEARIFFL. 차이나 타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는 바로
타피오카 음료.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타피오카음료를 마시며 걷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긴줄과 인파로 '인기있는집'의 모습을 과시하는 이곳 TEARIFFL!

내부는 평범합니다. 바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타피오카 음료들.



내부가 다닥다닥 붙어 사람들이 박터지는게 한국 분식점 점심시간을 떠올리게 하는군요...ㅋㅋ

줄리엣 스페셜과 메론음료입니다.
요기서 주의 할 점은 그냥 음료도 있습니다. 타피오카는 따로 넣어달라고 말 안하면
'음료'만 나오니 주의 하셔서 타피오카 넣어달라고 해야함.
스페셜 음료들이 좀 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각각 4불가량 합니다.

음료는 아주 달달한 맛의 주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일 주스라 상콤하고 아주 달달한게 한 여름에 땀 빼고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 라고 느꼈음.

같이 주문한 치킨 테리야키. 차이나 타운 카페들의 웃긴점은
음료와 함께 케잌과 쿠키가 아닌 안주 같은 음식들이라는점.
닭튀김, 닭꼬지, 탕수육등이 있습니다. 위에 닭꼬지 5개에 4불. 개당 천원정도 되려나요?

같이 주문한 닭튀김. 뼈를 다 발라 바로 튀겨주어 따뜻하고 바삭한게 아주 별미입니다.
타피오카 주스랑 먹으니 감동이 밀려옴.
위의 달콤한 소스 말고도 매운 소스도 있으니 취향대로 뿌려드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맨하탄 음식 가격 대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타피오카 카페들이 줄지어 서있는 곳 중에서 가장인기 넘치던 곳인만큼
달달한게 아주 맛있더군요. 색소 들어간 색과는 다르게 맛도 상콤하구요.

닭튀김들도 살이 꽉차 따뜻하고 맛있기 때문에 차이나 타운 관광하다가 배고프시다면
TEARIFFL 강추해드릴께요. 저도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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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유리 2011/03/25 14: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어느 나라에나 차이나 타운은 꼭 있는거 같아요.
    메론음료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

  2. ssang84 2011/04/18 22: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는 곳이 지방이라서 저런 곳은 처음보네요 ^^ 정말 맛나보이네요.

  3. 처음인사람 2011/04/18 2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쁜 뉴요커 분위기네요 ^^ 한번쯤 가보고 싶은 차이나타운^^

[뉴욕/어퍼이스트] 어퍼이스트에서 내맘대로 아이스크림 Tasti Dlite

Comida/Un Caffe 2011/02/17 00:0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 어퍼이스트에서 박물관 거리쪽으로(구겐하임 가는 가장 가까운 사잇길)
쭉 걸어가다 보시면 왼쪽편에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Tasti Dlite 입니다.
한 5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랍니다.

아이스크림은 5종류밖에 없습니다. 대신 위에 토핑이 25가지 정도 있어서
사이즈를 정한후 아이스크림을 정한후 토핑은 마음대로 뿌려달라고 하면 된답니다.

 

파인트는 우리나라 파인트 사이즈 생각하시면
안되구요.ㅠㅠ 두명이서 하나 먹으려면 쿼터 정도는 시켜야합니다.
물가는 뉴욕 물가라, 비쌉니다.

Dessert Your Guilt!
:-)

저희가 주문했던건 블루베리 토핑. 블루베리를 송송 아이스크림위에
붙여 줍니다. 초콜렛 이런건 그냥 바로 토핑에 담궜다가 빼냅니다.

안에 시팅은 두자리 밖에 없습니다.
고로 서서좀 기다리다가 자리나면 바로 쏙 앉아 주시길.

아이스크림맛은 명동에서 1000원주고 탑처럼 쌓아서 먹던
아이스크림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베스킨라빈스에서 파는
식감의 아이스크림을 '비싸다'라고 인식하는 만큼 저희는 먹으면서 와
이거 한국에서는 2000원이면 먹겠다~ 라고 말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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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진 2011/02/20 01: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루베리를 통채로 저렇게 박아주는군요.

    한번 가볼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 겠습니다.

    (근데 저렇게 많이 먹으면 배탈나지 않을런지...ㅎ)

  2. 와우 2011/02/20 01: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블루베리를 저렇게 그냥 얹어 주네요 정말 맛있게 보이는걸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3. knife 2011/02/20 0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루베리가 정말 끌리네요 저희근처엔 저런거 비슷한거라도 없어서ㅠㅠ

  4. 우유 2011/02/20 0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블루베리를 젏게 얹어주나요 .. 되게 맛있어보여요 ㅎㅎ
    되게 가보고싶은곳이넹 ..! 가게되면 먹어보고싶어요 ㅎㅎ

  5. 엔샤 2011/02/20 2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얼린 블루베리 먹으면 맛있죠...
    단지 손으로 먹으면

    손이 물든달까요? 그런면만빼면 건강에도 좋은 식품인거같아요 :D

  6. 처음인사람 2011/04/18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나라 베스킨라빈스도 저렇게 좀 더 맛잇어보이는 아이스크림을 팔았으면 ^^

[서울/서교동] La Patisserie 파티쉐가 만드는 케익

Comida/Un Caffe 2011/01/08 12: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홍대 근처에서 예쁜 카페를 찾다가 사람들이 너무
북적거려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라고 걸어 나온게 서교동 까지 와버렸씁니다.

홍대에서 신촌 가는 방향으로(스프링 그린인가) 쪽으로 걸어 오시다보면 보이는
라 빠띠쉐리 입니다.


저녁시간인데다 너무 추워서 저희 팀밖에 없었어요.
조용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안에 인테리어는 요즘 여느 까페들처럼 하얀 인테리어에 소담하고 귀여운
장식품으로 둘러 싸여있어요. 특이한 점은 빠띠쉐님이 일하시는 주방이
통유리로 뚫려서 다 보임.

주문은 앞쪽에서!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가게도 큰편이 아닌데
빠띠쉐님이랑 카운터가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그만큼 빵을 직접 맛있게 만든다는 뜻이 겠죠?ㅎ.ㅎ

창문너머로 보이는 빠띠쉐님.

까페가 소담하고 깔끔해요. 조용한 편이구요.
대신 안에 사람이 많아지면 테이블 간의 간격이 가볍기 때문에,
옆 테이블의 대화도 다 들린답니다.ㅋㅋ

케잌은 티라미슈, 몽블랑, 치즈 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다 직접 만드신거라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네요.
가격은 조각당 5~7천원 사이에요.
조각 케잌치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인데, 수작업의 작품인 만큼 당연한 가격이겠죠?

메뉴는 커피부터 주스까지 있습니다.
커피는 3~5천원 사이, 주스는 4~5천원 사이입니다.
음료 가격은 웬만한 프랜차이즈 커피숍보다 저렴한 가격.
원두등은 다 직접 볶으시는지 기계랑 원두등이 선반에 나열된게 보인답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이건 저희가 따로 사간 케이크에요.
저희 신년회 한다고 사갔는데, 안에서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하시네요.


사과 주스 입니다.
4500원인가 5000원인가 합니다. 주스는 오렌지, 사과 두종류 있고
사과 주스가 더 깔끔한것 같아요.

오렌지 주스는 물에다가 직접 오렌지를 갈아서 섞은것 같아
단맛보단 그냥 오렌지가 많이 씹혀요.
개인적으로 달달한 맛이 강한 사과 주스가 더 좋았던것 같네요.
오랜만에, 랜덤으로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조용한데다 분위기도 괜찮아
무척 만족했었습니다. 서교동 라 빠띠쉐르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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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1/01/09 05: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따스한 커피 한잔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나 커피숍이 가까이 있으면
    자주 애용하게 되죠.
    맛집 다양한 지역을 다니시나 봅니다.^^

    • G.K 2011/01/09 06:07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꽁보리밥님.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음(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면) 단골 되는건 시간 문제더라구요....ㅎ
      저는 서울과 경남/부산을 자주 왔다 갔다 해서 갈때 마다 식도락을 즐기며 사진을 찍다보니 지역이 중구 난방이네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세요.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2. 복돌이^^ 2011/01/10 23: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게가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
    저도 조각케잌에 깔끔한향의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지금요..오밤중에..ㅋㅋ ^^

  3. 라이 2011/01/30 0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런곳에서 조각케이크랑 에이드 하나 시키고 책 읽어보고 싶네요... 맛있는데 많이 다니시네요 ㅎㅎㅎ

  4. 김시은 2011/02/20 01: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깔끔한 가게에 이쁜 케이크....이런날에 홍차 한잔.ㅠ 달달한거엔 늘상 홍차가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수제같은것에는요. ^^

  5. 2011/09/24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김해/내외동] 커피샵 카푸치노

Comida/Un Caffe 2010/12/30 23: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정말 백만년 만의 포스팅이네요.
근간 뉴욕 간다고 블로그를 거의 손놓고 있었는데,
2011년 부터는 다시 블로거로써의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들 들려주세요.ㅋㅋ

오늘은 B양과 E양을 만나서 김해 내외동에 있는 커피샵 카푸치노에 방문했습니다.

커피샵 카푸치노는 내외동 롯데리아 4거리 던킨도넛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밖에서 보는 약간 촌스러운 간판과는 다르게
안에는 테이블이 다 나눠져 있어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형식의
카페입니다. 가격대는 일반 커피숍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몇달전에 슈퍼렌즈로 갈아 탔는데 아쉬운게 손떨림 방지가
있어도 단렌즈처럼 확실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 ㅠ.ㅠ

금요일 저녁이라 커텐 뒤로 있는 테이블이 꽉 차
밖에 홀에 앉은 팀도 있더라구요.
대부분은 커텐 뒤에서 담소를 나누시게 됩니다.

아포가또 입니다.
가격은 5500원, 아이스크림양이 생각보다 푸짐해서 놀랐어요.
별다른건 없고 바닐라아이스크림 위에 아몬드입니다. 카라멜도 뿌려져있어
달콤함이 두배라능.

두번째 음료는 딸기 스무디.
가격은6000원이에요. 커피종류외엔 전혀 리필이 안됨.

이건 제가 시킨 초코 파르페 입니다. 6000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6000원 짜리 파르페면 하겐다즈 초콜렛 아이스크림 써도 될텐데
이것은 고기집 무료 초코 아이스크림.......ㅠㅠ
보기엔 예쁜데 맛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밑에는 그냥 생 얼음에 건체리를 넣어서 오묘한 맛을 낸답니다.

보기엔 예뻐서, 애들이 좋아할것같아요.
가격이 좀 센편인데다 맛도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기에
아포가토를 시키는게 현명한 선택일듯.

요건 친구가 시킨 카페 모카입니다. 생크림 휘핑이 아주 듬!뿍 올라가있는게
무척 달콤해 보이죠? 5000원입니다. 커피종류는 한잔을 다 마시면 아메리카노로 리필된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음료 수 만큼 쿠쿠다스가 나오며, 가격이나 양이나 아포가토를 제외하곤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평범하고, 파티션으로 자리가 나누어 져있어서 옆팀의 목소리가 안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길찾는 이유는 최소한 옆팀의 얼굴을 보진 않아도 되니까ㅎㅎ.

전체적으로 커피나 모든 메뉴가 무난한 편입니다. 1인당1메뉴 주문제도 이며,
무제한으로 앉아있을 수 있으니, 친구랑 수다떨때 한두번가기엔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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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디맨 2011/01/02 2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휘핑 한가득이네요. 아 맛있겠네요.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는 싼데요?

    • GK 2011/01/02 21:30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씨디맨님 ^.^
      요새 하도 밥값을 추월하는 커피값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론데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근데 동네 물가 생각해보면 보통이라..ㅎ.ㅎㅋㅋㅋ 자주 가기엔 제 지갑이 너무나 가볍다능~~~

  2. 캔디 2012/04/25 0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몇번가봤는데..
    친절하고 분위기도좋더라구요
    맛도좋은데다가 배부를만큼양도 많구요..

  3. 캔디 2012/04/25 02: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몇번가봤는데..
    친절하고 분위기도좋더라구요
    맛도좋은데다가 배부를만큼양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