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뚝섬] 뚝섬 유원지(한강 공원) 밤 마실
Travel/Soy de Seoul 2010/10/18 09:01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잠은 오고..^^
좋은 날씨에 사람도 여유를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저녁에 집에서 가까운 뚝섬 유원시에 산책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살도 빼고, 야경도 보고, 일석 이조^^
저는 집 근처라서 건국대 역에서 걸어갔습니다. 건국대 4번출구 맞은편으로 쭉 걷다보면
이렇게 뚝섬 나들목 길이 보이네요.
광진구 일대(뚝섬 일대)가 과거에는 화려한 고구려 역사가
일구어 졌던 터전이라고 합니다.
타지 분들은 바로 뚝섬 유원지 역에서 내리시는것도
좋겠네요. 길을 잃지 않고 바로 한강을 볼 수 있으니ㅎㅎ
'문화가 있는 놀이터'.
이 외에도 서울의 캐릭터 해치, 하이 서울 페스티벌등으로
여러 조형물이 많이 있답니다.
실제 놀이터도 바로 옆에 있으니 아이들이랑 저녁에
잠깐 밥먹고 산책오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운동 기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뚝섬 유원지를 구경해 볼까요.
이건 가자마자 찍은 오후 6시경 사진입니다. 한강이라 바람도 많이 부니
꼭 따뜻한 재킷하나 챙겨가시는 센스~
뚝섬 전망대도 보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뚝섬 전망 문화 콤플렉스. 전망보는것은 무료고요, 안에는 레스토랑, 카페가 있어서
한강을 보며 분위기 있는 저녁도 먹을 수 있어요.^^
주로 연인들끼리 많이 오시더라구요.
미래지향적인 구조물입니다. 뱀처럼 말려 있다고 해야하나.ㅎㅎㅎ
멀리서 보면 그다지 커보이지 않는데 바로 밑에서 보니까 꽤 사이즈가 크네요.
요런 건물인데도 국가 건물인 만큼 안에 위치한 커피숍은 3000원 정도선으로
맛있는 커피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가격은 저렴하고, 친구나 연인과 데이트하러 한강에 와보세요.ㅎㅎ
멀리서 본모습. 역시 제 눈엔 똬리 튼 뱀으로 밖엔^^ㅎ;;;
야경을 조성한답니다.
멋진 야경을 만들어 냅니다. 고속도로위 집을 향해 달려가는 차들도 야경의
멋진 한부분을 이루고 있지요.ㅎㅎㅎ
처음엔 저도 갈대라고 생각했는데, 옆에 계신 할아버님이 꽃이 더 풍성하고
부드러우며 키가 작은 이것은 갈대가 아니라 억새라고 하셨습니다^^.
한강 바람도 아주 상쾌하구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가격은 그닥 비싸지 않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고 아주 분위기는 그만이에요.
주로 연인, 친구, 인생을 이야기 하시는 아저씨들이 방문하신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부류신가요?ㅎㅎ
뚝섬 유원지의 또 하나 유명한 스팟.
바로 음악 분수.
음악분수는 멀리서도 음악소리가 들려서 금방 찾으 실 수 있습니다.
놀이터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4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너무 가까이 가시면 자전거랑 충돌 사고가 날 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
물줄기가 아주 시원해 보여서 여름이였으면 뛰어 들어서 놀았을텐데..ㅎㅎ
아마 분수를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같이 보고 계신것이겠지요....^^
음악 분수도 서서 한곡을 다 듣고 나니 어느새 시간이 달이 뜰 시간이 다 되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혼자도 좋고,
연인과도 좋고,
친구와도 좋고,
가족과 가도 좋은
뚝섬 유원지에서 가을 추억 하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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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울에 계신가봐요^^)/
지하철 타고가다가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기 터널같은 저 건물. 아 저도 연인이 생겼으면 털썩 (한탄중)
뚝섬 야경도 괜찮네요 다음에 친구랑 한번 놀러가야 겠어요 ^^ 물론 날씨가 조금 따뜻해 지면 말이죠 ㅎㅎ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다음에 뚝섬근처에 가봐야겠네요 예전에 갔을땐 분수가 있었던 기억이 안나는데..
낮이라서 그랬나?
뚝섬 야경, 여름에 보면 더 좋은것 같아요 강바람도 시원하고 ^^
집이랑 가까워 가끔 가곤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색다르네요
저 건물안에 파는 디자인 용품 중 신기한 제품이 가끔 있어서 재밌게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 우리동네인데 ㅋㅋㅋ!!
함 가보고싶네요 부산사람인지라... 다른 풍경도 더 보여주세용 ㅋ
함 가보고싶네요 부산사람인지라... 다른 풍경도 더 보여주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