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찰나를 남기다
Travel/Texan 2009/06/27 11:06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기억의 찰나라는것은 너무나 웃겨서
이렇게 나마 남겨놓지 않으면 어느새 안개가 낀듯
아니면 그냥 '갔다왔다'
라는 기정사실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기껏 찍어 놓아도
지금 나에게 텍사스는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미국이란 곳일뿐...
단지 내가 저 곳에서
저 시간에
저 아이들과 청춘에 젖어서
보냈다는것을
나는 이 즉석사진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
이렇게 사진에다가 장난도 쳐본다.
후지 Instax
함께 지냈던 즉석 카메라.
저 젊은 시절에는 왜 저렇게 막
찍어도 아름답게
실수로 찍더라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그 시간이 박혀 나오는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데 이 카메라는 시간을 담는,
즉석에서 시간을 남기는 카메라라서
그 순간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좋아하는가에 따라 잘못찍든 잘찍든 기교적인 부분을 뛰어넘는
비비드한 사진이 나올수있다는걸 깨달았다.
또 한번, 내 열정이 이 카메라에 전해져서
텍사스에서 지냈던 행복한 시간만큼
진한 시간의 무게가 담겨서 나오는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다.
후지 Instax
함께 지냈던 즉석 카메라.
저 젊은 시절에는 왜 저렇게 막
찍어도 아름답게
실수로 찍더라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그 시간이 박혀 나오는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데 이 카메라는 시간을 담는,
즉석에서 시간을 남기는 카메라라서
그 순간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가,
좋아하는가에 따라 잘못찍든 잘찍든 기교적인 부분을 뛰어넘는
비비드한 사진이 나올수있다는걸 깨달았다.
또 한번, 내 열정이 이 카메라에 전해져서
텍사스에서 지냈던 행복한 시간만큼
진한 시간의 무게가 담겨서 나오는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좋겠다.
'Travel > Tex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국/여행] Sandiego, California. (18) | 2009/07/04 |
|---|---|
| 기억의 찰나를 남기다 (21) | 2009/06/2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텍사스 어디에 계셨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워낙 넓은 곳이라...
저는 Dallas에 살았답니다. 달라스에서도 North Dallas요..^^
그랬군요 - 달라스도 몇번 가보긴 했네요.
그러시구나.. 텍사스도 생각보다 주만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해요. ^^ 사진도 꽤나 삼삼하게 잘나오고...ㅎㅎㅎㅎㅎㅎ
두번째 분. 제가 아는 분인줄 알고 깜놀했어요 ㅎㅎ
ㅋㅋㅋ얘가좀ㅋㅋㅋㅋㅋㅋ친구중에하나있는듯한얼굴을가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랍니닼ㅋㅋㅋㅋㅋㅋ
곰돌이를 놓아둔 사진.. 유니크 한대요 ㅋ
ㅎㅎㅎㅎㅎㅎㅎ신기하죠?
달라스 살다오셨군요 %^^
부럽~
^^ 살기 좋은곳이지요.
텍사스라~ 사진으로만 봐도 좋은데요? ^^
ㅎㅎㅎㅎ 저도 다시가고 싶어요 ㅠ.ㅠ
부럽, 미국은 못가봤는데. 죽기전에 가보고 싶군요 텍사스.
꼭한번 여행해주세요^^
현실은 과거의 순간을 잊게하니..그래서 사진이 필요한건가봐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오~즉석사진,,,너무 느낌이 나네요~
처음사진에 샵인가요? 신발들 무지 이쁘네요~
신발파는 가게 였어요..^^ 한장 찰칵..^^
미국에는 업무상으로만 가서..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 여행으로 미국을 한번 가려고 합니다만...
그날이 언제 올까... 한때 가려고 했는데.. 신종때문에.. 무산되고요..
행복하셔요..
맞아요! 사진이 아니면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하고는 잊혀질 일들이..
사진을 통해 새록새록..
가끔은 아직도 그 곳에 있는 것만 같아요.
사진들이 하나같이 다 화보같아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