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Comida/Casa 2011/12/27 10:4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칼칼~한 음식이 마구 당기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든데, 다들 감기조심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은 달짝지근한 무와 칼슘이 풍부한 꽁치가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려 그 맛이 일품인 '꽁치 조림'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무 반통 정도, 파, 꽁치캔, 양념-고추장 한큰술+고춧가루 한큰술+간장 작은술
입니다.
시원한 국물을 내는데 최고인 '무'.
무를 냄비 바닥에 깔고 물을 500ml정도 부어 끓여줍니다.
꽁치는 캔에서 꺼내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꽁치의 붉은살은 비타민 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성인병예방에도 좋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팔팔끓을때
꽁치를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이 어느정도 졸아들어 조림처럼 될때까지
뚜껑을 덮어 졸여주는데 약 20분정도 중불에서 두면됩니다.
그리고 무가 푹~ 익고 물이 졸아들었을때
미리 썰어두었던 파를 넣고 약 1분정도 더 졸여줍니다.^^
맛있는 꽁치조림 완성^^
저는 통깨를 솔솔 뿌려주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매콤~해 보이는 꽁치조림이
흰밥과 함께 먹으면 완전 밥도둑이 따로없습니다.
달짝지근 조려진 무는 꽁치만큼 맛있네요.^^
꽁치. 꽁치캔으로 만들어따로 생선을 다듬을 일도 없어 한시간내로 뚝딱만들수있는
밥반찬이랍니다.^^
오늘 저녁 따뜻한 흰밥과 꽁치조림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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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endo 2012/01/03 23:38 Delete기향씨의 눈 in NY :: 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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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저렴해서 그런지 꽁치는 통조림꽁치가 더 맛있는것같아요 ^^;;ㅎ
ㅎㅎ~저도요. 생꽁치는 비린내 잡아도 영 비린맛나고.. 뼈도 많고.ㅎ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