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정월대보름을 보내고 먹은 아구찜!

Comida/Restaurante 2010/03/01 10:53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어제가 정월대보름이였다는 걸 아시나요?
해운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축하하며 거대한 쥐불을 만드는 행사가 있었답니다.

커다란 불구경을 하고 나니 배가 고프더군요..ㅋㅋ

사람이 너~무많이 와서 경찰 및 군인도 나와서 교통 및 사람 통제를 하시더군요.

어쨌든 우린 배고픈 양들이기 때문에 해운대 먹자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횟집/해물찜종류의 집중에
바로 보이는 기윤횟집(인가..;)에 들어갔습니다.

아구찜 소자가 25000원!!!!!!우리 동네에서는 15000원이면 되는디..ㅠ.ㅠ
눈물을 머금으며 먹기시작! 땅콩을 뿌려주셔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나요.

어제같이 행사있는 일요일은 사람이 정말 넘넘 많답니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많아서리
별로 맵진 않아요. 글구 전분을 많이 넣는지 끈적거리는 감이..ㅎㅎㅎ;
아귀살은 별로 없네요.


반찬들은 4종류.
짠지, 샐러드, 김치, 미역나물 입니다.


이제 우리도 먹어 볼까요?ㅎㅎㅎㅎㅎㅎㅎ
배가 넘 고팠던지라 우린 생선이 없는건 별로 신경도 안쓰고 흡입!
해운대 지역구 자체가 관광도시라 가격이 좀 비싸요 ㅠ.ㅠ
맛은 따뜻할때 먹으면 괜찮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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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1동 | 기윤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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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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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고운메리

    Tracked from 감자밭에고구마 2010/03/30 14:00  Delete

    블로그 이쁘게 꾸미셨네요^^ 이번에 저도 만들었는데 놀러오세요

  2. Subject: [부산,해운대] 부산 해운대,부산에 가다. (Pusan)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29 23:37  Delete

    고등학교 다닐때 만난 힘이되는 친구녀석. 20대 초반에 같이 술마시고, 겜방가고.. 회사 다니면서도 인천가면 만나서 놀고 했었는데, 일때문에 부산에 간지 1년이 좀 더되었다. 작년 여름쯤에 한번 놀러가고, 이번에 또 갔는데, 해운대 앞바다는 갈때마다 마음에 든다. 친구의 퇴근시간까지 바닷가에서 백사장도 거닐고, 가지고온 책도 좀 읽고,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청사골의 수민이네서 장어구이에 소주 한잔하고.. 이집에서 제일 맛있다는 라면도 먹었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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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XX 2010/03/01 2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오늘 이 포스팅 보고 아구찜 먹고 왔어요ㅋㅋ^^;

  2. 세르베티 2010/03/02 19: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운대에서 보셨군요.. 전 광안리에서. 달집태우는거 보고 왔답니다.

    왠지 해운대에 사람엄청많을것같아서리..

  3. 묵월 2010/03/06 1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정월대보름날 땅콩 까먹으면서 집에서 빈둥빈둥 거렸는데...
    G.K님은 다양한 걸 보고 오셨네요. :)

  4. slasher9 2010/03/06 18: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친이랑 아구찜 먹었던 생각나네요- 침흐릅니다 ㅠㅠ ㅎㅎ

  5. 도라에몽 2010/03/06 18: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마 대보름 행사할때 작년이던가 화재 사고 생각이...

  6. 복돌이^^ 2010/03/11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시 맛난건 흡입 해줘야~~^^
    보름날 전 불 구경도 못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