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카페] 던킨 쿨라타 및 도너츠

Comida/Un Caffe 2009/07/26 23:0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오렌지 망고 쿨라타 3300원.
Cool 파인애플 츄이스티 1300원.
후레쉬바바리안먼치킨 250원.

가끔 가는 던킨 도너츠. 이촌역에서,
잘못내려버렸지만 박물관도 보고 이촌동네의 분위기를 알게되어서
무척이나 기뻤던 혼자만의 산책.


던킨 쿨라타 망고.
인간적으로 너무 달다.
단거 잘먹는 나한테도 아주아주 달아서,
그것도 자연스럽게 단게아니라 설탕 푼듯한 느낌이라
더울때 먹으면 스테미나는 생기는데
단것 싫어하는사람은 절때 못먹을듯.

도너츠는 츄이스티에다가 그 위에 먼치킨을 올려서
사먹는 나의 습관은 바뀌지 않는데,
파인애플 츄이스티라고 새로나와서 먹어보았더니 달달하고
과일향이나는게 오리지날보다 상큼하다.
후레쉬 바바리안은 안에 크림이 있는데 주변부 빵이 촉촉하기보다
팍팍한 빵. 크림이랑 배합을 위해서 이렇게 한건가?

던킨 도넛의 최고는 츄이스티 시리스라 생각한다.
더운날 혼자 앉아서 눈치 안보고 먹을수있는곳,
던킨도넛이 나는 좋다.
Posted by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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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09/07/27 0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원츄~~ 오늘 점심은 저도 도너츠로???^^ ㅎㅎㅎ
    아~~ 갈등..^^

    행복한 한주 되세요

    • G.K 2009/07/27 16:26 Address Modify/Delete

      점심은 도너츠로 때울때가 많아요. 덥다보니 덮밥종류나 한식은 땀이 줄줄ㅎㅎㅎㅎ 하루정도는 도너츠로 때워보심이~ㅎㅎㅎ

  2. Tyrant 2009/07/27 13: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던킨에서 유일하게 먹는 게 츄이스티 한 종류인데
    그 마저도 요즘 미스터도X에 팔려서.. 폰데링만 먹고 있습니다;
    (폰데스트로베리, 폰데더블쇼콜라에 정줄놓는 이 인간;)
    하지만 멀어서 항상 좌절할 뿐이라죠.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던킨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G.K 2009/07/27 16:27 Address Modify/Delete

      폰데링...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미스터도넛이 저희집 주변에 많지가 않아서ㅠㅠ흐윽 크리습히크림이랑 던킨도넛만....ㅎㅎㅎ그래서 결론은 항상 크리습히크림으로ㅎㅎㅎ참, 폰데링 먹으면 폰데링 부채주는 이벤트하는데...아시려나요?ㅎㅎㅎ귀여워서 저는 하나 받았답니다(강남까지어요ㅎㅎㅎ)

  3. 다크초코코 2009/07/28 06: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 도너츠를 하나 먹었는데 이사진 보니깐 또 먹고시어 지네요.
    도너츠는 살찌는 소리가 난다고 해도 끊을수 없는 매력덩어리^^

    • G.K 2009/07/28 12:59 Address Modify/Delete

      살찌는 소리.. 저는 이제 사오정이 되어 그런 소리를 잘 못듣고 삽니다. 흐극극...ㅠㅠ~ㅎㅎ

  4. 지원 2009/08/26 17: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자주 이용했었는데, 저는 직원으로도 ㅋㅋㅋㅋ 반갑네요. 동부 이촌동은 아니지만..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자주 갔었습니다. 요즘엔 근처에 없어서 발길을 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