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드타운] 엔티크들의 부티크, 'SHOWPLACE'

Travel/New York 2012/02/06 04:0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앤티크란?

시대에 뒤떨어진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보통은 옛날의, 고대의, 고풍이라는 뜻의 형용사로 쓰인다. 또는 고대 미술, 고물, 골동품이란 뜻의 명사. 옷차림에서 옛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빛깔・무늬 따위를 가리킨다. 액세서리, 가구, 세간용품, 피륙, 의장 등에 쓰이며 일반적으로는 고물취미의 의미로써 옛날 좋았던 시대, 즉 기계적 양산에 상대되는 손작업 시대 유물에의 동경으로 각광받았다.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앤티크,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법한 멋진 말인데
앤티크는 단지 비싸고, 화려한 것들이 아닌 '재활용'과 오래된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잘 나타난
문화 코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빈티지를 사랑하는 뉴요커들이 조금 격조높은 빈티지(?)를 찾을때
방문하는 앤티크들의 하이 엔드 부티크, 'SHOWPLACE' 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1호선 23번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40 West 25th Street  New York, NY 10010
(212) 633-6063

월-금  오전 10:00~오후 6:00
토-일  오전 8:30~오후 5:30


이곳은 윈도우부터 빈티지라고 부르기엔 품격이 높은,
'앤티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치 그때 그 시절 입었을 법한 웨딩드레스와 액자들.


오래된 카드와 편지지등도 그때 그시절 이메일이 없었던
아날로그 시대를 떠오르게 합니다.
액자속 그녀들은 다 몇십년전 행복하게 결혼해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부에 들어가자 처음 눈길을 끈것은 이제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는 옛날 그때의 전화기, 라디오, 타자기 들입니다.
상태도 꺠끗하고 당시 브랜드 제품들로써 현재의 가격은 모두 10만원 이상을 가뿐히 기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태 좋은 앤티크들은 다 뉴요커들이 아껴 사용해 오던 물건이라고 합니다.


자칫 잡동사니처럼 보일 수 있는 이 물건들은
하나하나 다 소자 가치가 있는 제품들로 방문객들 중엔 인형 수집이면 인형수집,
컵 수집 이면 컵 수집 등 전문가 분들이 많이 찾으신다고 합니다.


빈티지 하면 옷들도 빼놓을 수 없죠.
마치 60대 영화에서 보던 뉴욕의 귀부인들이 동양적 프린트의
가운을 입고 발코니에 나오는 모습이 연상 되는 듯한 가게의 제품들은
머리는 하얗게 새었지만 자신의 젊었을적 추구하던 스타일을 위해
찾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곳은 지하부터 5층까지 있는 꽤 큰 앤티크 백화점입니다.
뉴욕내에서도 앤티크에 관심이 있다면 꼭한번 들려볼 법한 규모에요.


3층엔 본격적인 가구, 샹들리에, 장식품들의 공간이었습니다.
멀리서도 이렇게 앤티크한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데 이 하나하나는 전부다
한번씩 사용되었던 중고 제품이라는 사실!
하지만 새것보다 더 비싸게 파는 이유는 그 손때묻은 정감과,
시간이 더 해지며 생기는 가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60년대 티비 라운지에 사용되었을 법한
재미있는 샹들리에.


여자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좋아할 인형들.
너무나 귀엽고 당시 아기들이 입었을 법한 옷들을 볼 수 있어 괜시리 역사 공부도 되는 듯 했네요.
자칫하면 버려 쓰레기가 되었을 법한데, 이렇게 아끼던 물건들이 진열장에서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재미있었던 사실은 한국, 중국, 일본등
동양권에서 건너온 앤티크 물건들이 아주 많았는데 뉴요커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동양권 문화에 대한 관심과 동경이 잘 들어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구적인 동양이 아닌, 동양적인 동양을 동경하는 서양인들을 보며
정작 동양권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개발과 서구 문화 따라하기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앤티크한 액자와 그림들 또한 한쪽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 공짜로 갤러리 온 기분도 느끼네요~


재미있는 장식품들은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지금봐도 재미있는데 당시엔 얼마나 신선했을까요?

그런데 밑에 양 장식은 알고보니 유명한 디자이너 작품이라 현재 한화 무려 650만원가량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허걱!


아래층엔 외국인 분이 운영하는 한국 앤티크도 있었습니다.
한국적인 자수, 단원 김홍도 그림과 예술품드, 나무로 만든 정승등은
이 가게 오너 분께서 직접 한국에 방문해서 손수 역사적 가치가 있는 미술품과 앤티크만 가져오신다고 합니다.
한국의 부드럽고 깊은 미에 푹 빠졌다는 주인장님은 갈때마다 발전하는 한국이
썩 좋지많은 않다고 하셨습니다. 줄어드는 한옥들과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고층 빌딩..



오늘 이곳 뉴욕의 앤티크 백화점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느끼는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과연 새것만이 우리가 추구해야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오래된 앤티크 물건 주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조심스레 아껴가며 사용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본
기분좋은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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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Staten Island] Staten Island 구경하기

Travel/New York 2012/01/26 03:08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은 아직 날씨가 많이 춥지않습니다.
무척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 아마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날씨는 많이 춥지요?

오늘은 공짜 페리를 타고 뉴욕의 Staten Island 에 다녀왔습니다.
바다 향기 맞으며 기분전환하기엔 딱인곳이지요.


일단 Staten Island Ferry 정류소로 가야합니다.
1번을 타고 South Ferry 역에 내리면 바로 딱 보이는 곳이 이 정류소 인데
365일 무료로 운항하고 있으며
매일30분 간격으로 배차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좋게 페리에 빨리 탈 수 있었는데
자칫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오래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체크해보고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페리는 지하, 중간, 상층으로 나뉘어 져있고
각층마다 야외로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답니다.
밖에서 좀 춥지만 겨울 바다 공기를 얼굴에 맞으며 맨하탄 경치를 구경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다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때가 오는데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 멀리서 작게나마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짜로 자유에 여신상을 볼 수 있으니 페리 오른쪽(여신상이보이는)
명당 자리는 항상 사람들도 꽉꽉 차있습니다.


현재 자유의 여신상은 보수공사 중이랍니다.
여신상안에 들어가 보고 싶으신분들은
미리 3개월 전에 예약하지않으시면 구경도 못한다고 하니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여행오시길...ㅎ


 

맨하탄 방향 페리들도 이렇게 보입니다.


갈매기들도 많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이곳 갈매기들은 관광객들이 과자를 던져도 먹지 않아요.
일단 과자 던지는것이 불법이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아 지금도 생선만 잡아먹고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먹고 죽는 새들이 많다고 하니,
좀 더 환경보호에 신경을써야할 것 같아요.


화물선도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마치 우리나라 제주도 처럼 섬에 들어가는 택배차, 운송차들은
배로 운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이렇게 반기는 표지판과함께
섬의 간단한 역사, 여행할수있는 곳들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든 뉴욕의 다른 질않좋은 동네들에 비해
안전하고 꺠끗한 지역이라고 보실수있는데
그래도 늦은 저녁 혼자돌아다니는것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미니 아쿠아 리움이 설치되어있는데
스테이튼 섬 아쿠아리움에서 기증/관리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작지만 스테이튼 섬에 살고있는 어류들과 조류, 그외 생명체들을 한곳에 모아 전시해놓은 곳이라고
하니 시간이 되면 들러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스태이튼 섬의 페리 정박장밖의 모습.

 

 

 

 


스테이튼 섬의 꺠끗한 산책로입니다.
정박장의 North Way로 나오면 섬의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 져 있는데
조용하고 스테이튼 섬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산채로엔 혼자 독서하는 뉴요커,
그림그리는 뉴요커들이 듬성듬성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9/11 테러 추모장소가 보입니다.
스테이튼 섬에서는 9/11 쌍둥이 빌딩 자리가 바로 보이는데,
10년전 비극이 일어났을때 그 연기가 스테이튼 섬까지 자욱하게 보였다고 하네요.
당시 맨하탄에서 근무, 일하던 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평화를 상징하는 모양으로
현재 세워져있습니다.


 

바닷바람에 많이 부식되어 있는 안내표지판.
올해로 정확히 10년이 된 비극은
아직도 유가족들한텐 큰 상처로 남아있을것입니다.


하나하나 가족, 인생이 있었던 사람들.
크리스마스가 되어 먼저 떠나간 그들을 위해 놓아준 크리스마스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들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작년보다 평화롭게 쉬길바랍니다.

 


스테이튼 아일랜드 바닷가에는 유독 청둥오리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있던 아이는 까르르 웃어 넘어지더라구요.


해안가엔 아쉽게도 사람들이 버려놓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습니다.ㅠㅠ
자칫잘못해 오리들이 먹으면 큰일날텐데, 라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난간위에 갈매기도 보고,
짭짤한 소금기 먹은 스테이튼 섬의 바람.
더 추워지기전에 뉴욕같지 않은 뉴욕의 섬을 탐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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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와 재활용을 동시에, Thrift Shop

Travel/New York 2012/01/22 14:44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영국에 Charity Shop이 있다면, 뉴욕에는 Thrift Store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쉽게 번역 하자면 중고 물품 매장,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 하는 제품들은 기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뉴욕 다운 모습을 보여주는가게의 한 형태 입니다.

중고 물품이라고 해서 상태가 안좋은 물품들을 팔거나 하진 않습니다.
미리 가게에서 선별을 해서 판매하기 때문이지요.
프라다, 샤넬, 구찌, 그외 다양한 옷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Thrift Store들 중에서도 유명한 곳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뉴욕 각기 계층에서 기부를 받고 재판매하고, 그 수익은 샵의 목적에 맞게 어떤 단체나
환자, 학생들한테 기부가 됩니다.
좋은 목적인 만큼 수만은 기부가 이루어지고 구매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샵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인건비때문에 '봉사자'들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가게는 '뉴욕하우징웍스'라 하는 가게입니다.

 


하우징 웍스는 옷, 책, 인테리어 제품, 가구, 디자이너 원단등
판매 하는 물품의 가격과 종류가 아주 방대 하여 딱히 어느 특정한 것들을 판다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미리 세탁된 의류들과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곳 보다는
'빈티지 의류' 매장에 더 가깝습니다. 수트/캐주얼/파티룩등으로 섹션이 나뉘어 져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쓰고 남은 원단들도 롤채로 20$정도에 팔고 있으며,
앤클라인, 바나나리퍼블릭, 블랙앤화이트등 중급 브랜드 제품에서 부터
마이클제이콥스, 프라다, 페라가모 제품들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지갑사정에 맞게, 멋내고 싶은 뉴요커들은 하우징 웍스를 통해 기분좋은 구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엔젤 스트리트 Thrift 스토어 또한 기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매장 직원들
역시 볼런티어, 즉 봉사로 일하시는 분들이라고 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과 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예술가, 아마추어, 갤러리, 개인들로 부터 받은
그림들입니다. 뉴욕의 모습을 담은 그림도 있고, 누군가의 벽에 평생 걸려 있었던것 같은 초상화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전등과 가구를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큰 제품들은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30$~100$ 안쪽으로 저렴한 편이나 기스나 생활하자가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구매자가 보통
수리해서 사용한다고 하네요. 특히 가구들은 빈티지 제품들이 많아 마니아들은 고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사와서 뉴욕에 처음 살림을 장만할때 가장 비싸고 돈이많이드는것이 가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로 구매하게 되면 돈도 아끼고 그 가구를 기부한 사람도 멀쩡한 가구를 버리지않아도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이곳은 Salvation Army라는 Thrift Store 입니다.
이 셀베이셔널 아미라는 가게는 크리스천 교회의 이름으로,
기부와 자선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중고 물건들을 기부받아 팔고 그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과 국제적인 구호운동에
힘을 쓰는것을 목적으로 하여 현재는 전세계에 1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10년전 할머니 옷장에 있었던것만 같은 빈티지한 옷,
조금은 유행이 지난옷,
사이즈가 맞지않아 되파는 옷..
이고세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기부한 옷들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옷들이 버려졌다면 전부 쓰레기가 될뻔했다니,
이러한 매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팔린다는 사실이 다행입니다.


화려한 멋쟁이 구두도 팔고 있습니다.

Salvation Army는 많은 Thrift Shop중에서도 저렴한 편이라
새옷을 사기 힘든 청년들, 저소득가정, 그외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 찾아와
본인이 원하는 질 좋은 옷들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고에 중고를 거쳐 정말 더 이상 입지 못할때
버리는, 멀쩡한 옷이나 가구, 그외 생활용품을 쓰레기로 만들지 않는것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이곳, 뉴욕.

이곳에서는 이렇게 중고 시장이 활발하고 기부문화르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한국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기부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런
가게 형태가 생겨난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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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플란드 :) 2012/01/24 16: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시스템이네요 :)
    나중에 뉴욕에 가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올해 안에 가려고 준비 중인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노력해봐야죠 ㅎㅎㅎ

  2. 2012/01/25 16: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뉴욕/루즈벨트섬] 퀸즈 다리가 보이는 아름다운 루즈벨트 섬 Roosevelt Island

Travel/New York 2011/12/21 11:2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 퀸즈와 맨하탄 사이에 위치해서,
두곳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섬, 루즈벨트 섬.

이 섬은 크기가 작아서 1시간 정도 걷는다면 섬을 왕복할 수 있을 정도랍니다.
하지만 이 작은 섬은 바다 향기가 솔솔 나고,
멋진 퀸즈 브릿지도 구경할 수 있고,
낚시도 할 수 있어 뉴요커들이 자주 찾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노을이 질때쯤 찾아간 루즈벨트 섬은 석양을 쬐고 있었는데
퀸즈 다리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전철 F를 타고 Roosevelt Island역에 내리면 됩니다.


섬인만큼, 바닷물과 강물의 중간 쯤인데,
염도가 있는지 바람에서 짠내가 살짝 느껴지더군요.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잔잔한 풍경과 바다 향내를 느낄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바다 바람에 살짝 녹슨 난간도 그 멋이 살아있습니다.


낚시대들이 놓여있습니다.
꽤 낚시가 되는지 난간 마다 낚시대를 놓아두고 간 강태공(?)들이 많았습니다.
가끔 잡아올린 생선을 길거리에 둔 낚시꾼들도 있더군요.


저멀리 유람선도 보입니다.
루즈벨트 섬은 원래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못사는 동네에, 위험지역에 들었던 동네인데 뉴욕시의 노력으로 현재
재 개발되어,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으로 변해 집값 및 동네자체의 수준이 아주 발전되었답니다.



동네는 주로 은퇴한 노인부부들, 가족단위로 사는 동네라
조용하고 매우 깨끗한 환경이 돋보였습니다.
공기도 훨씬 좋은것 같았어요.ㅎㅎ
동네 주민들의 예술 작품들이 여기저기 전시되어 있더군요.^^


곧곧에서 바다 향기를 맞고 날아온
갈매기들이 보입니다.^^
끼룩 끼룩 날아다니는 모습이 작지만 바다라는걸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걷기 좋은 산책로.


ㅎㅎ 바다쪽에 설치된 미술 작품들인데,
돈들이 집을 꽉 붙잡고 있어요.
몇몇은 떨어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구요.
귀엽기도 하지만 미국의 모기지 문제에 대해서 뼈있게 지적하는 것 같아
다시금 문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래된 배의 앞머리만 가져와 설치해 놓은것 같은데
여기저기 그래피티가 색을 불어넣어주는것 같습니다.
배위에 올라가서 서보니, 맨하탄의 풍경이 한눈에 보여 마치 이 배를 타고 맨하탄으로 출항할것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슬퍼보이는 여자 동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혼자 우수에 젖었을때,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고 싶을때,
가족과 평화롭게 산책하고 싶을때.

잘 어울리는 뉴욕의 조그마한 섬 '루즈벨트 섬'.

뉴욕의 가을이 더 가기 전에, 꼭 한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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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누카 2011/12/21 17: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보고 싶네요,(미국에 있다면요^^)
    좋은 사진 감사~~

  2. 태도불량 2011/12/22 0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이쁘게 잘 나왔네요

  3. boring 2011/12/22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적인 분위기가 참 평온해보여서 좋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4. 메리주인 2011/12/22 10: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시에 바다와 공원이 함께 조화되어 참 멋진 도시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게 가서 산책하고 싶은 공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5. whassup 2011/12/22 1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에 갔다왔던곳인데...
    거기에서 있었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6. cyc 2011/12/22 13: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정말 예쁘게 잘 나왔네요
    한번 기회가 된다면 저도 가보고 싶네요~^^

  7. 김초대장 2012/01/22 09: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져요ㅎㅎ

  8. 김세림 2012/01/25 1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풍경이 멋있네요.
    사진도 이쁘고..

[뉴욕/퀸즈] 뉴욕 퀸즈 미술관 QMA

Travel/New York 2011/12/19 00:46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은 온난화 때문인지 아직 날씨가 많이 춥지 않습니다.
한국날씨는 어떤가요?
^^
뉴욕 날씨는 참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눈이 오면 돌아다니기가 힘드니
그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뉴욕 퀸즈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New York City Building
Flushing Meadows Corona Park
Queens NY 11368
Telephone: (718) 592-9700

퀸즈 미술관은 7번 전철을 타고 medow park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현재 외관 보수공사 중이라 여러군데 예쁘지 않은곳이 있었지만,
미술관은 뉴욕에서 두번째로 큰 공원에 위치해 있는 만큼 주변 풍경이 참 예쁘답니다.
단체로 느긋하게 산책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뉴욕 퀸즈 미술관에서는 현재
7가지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Wonderstruck in the Panorama: Drawings by Brian Selznick
첫 관람실은 원더스트럭이라는 전시 입니다.


원더스트럭에선  Brian Selznick 작가의 작품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 작가는 아동 동화등을 그리는 작가인데 작은 뉴욕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이
판타지 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림에서보듯, 실제 모델이 되었던 미니 뉴욕입니다.
뉴욕의 축소판인데, 거대한 뉴욕주를 축소를 해도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더라구요.
새삼 뉴욕주가 꽤 크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자신의 할머니랑 미니 뉴욕을 구경하는 아이.


저기엔 센트럴 파크도 보입니다!
괜시리 저희집도 찾아보다가, 너무 작아서 찾기 힘들어 중간에 포기해버렸어요.ㅎㅎ


저 멀리엔 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보이세요?
정교하게 하나 하나 다른 건물과 모습들이 마치 영화 특수 세트를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또한 퀸즈 미술관에서는 현재 뉴욕의 '분수계' 지도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분수계란?

분수계 [watershed]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더보기
어떤 하천 유역과 다른 하천의 유역과의 경계가 되는 곳.
-다음백과사전-


이 뉴욕의 분수계 지도는 1937년 만들어 졌는데
뉴욕의 워드 페어 1939년 전시를 위해 제작 되었답니다.
 
이 크기는 가히 큰 방을 꽉채울만큼 크고, 무게도 무거워 당시에는 절반만 전시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뉴욕의 물의 지도인 만큼, 깊은 역사와 많은 사람들의 노동력이 서려있습니다.
뉴욕 분수계 지도는 거대한 크기때문에 전시 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가,
70년만에, 2011년 현재 퀸즈 미술관에서 재 전시되고 있습니다.


실제 뉴욕 분수계의 설계도 및 당시 초기 모델형들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평소에 정말 물흘려쓰듯 쓰는 '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
경각심도 느껴지고 흥미로웠습니다.


이거대한 분수계 지도는 한번에 사진기에 담기도 힘듭니다.
나사 카운티와 델라웨어 강줄기에서 흘러들어오는 물들이
맨하탄, 퀸즈, 브롱스, 브룩클린까지, 그리고 롱아일랜드등
뉴욕 주주 마다 어떻게 물이 흘러가고 있는지,
대표적인 강물은 어떤것인지 잘 살펴 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뉴욕 퀸즈 박물관에서 평소에는 만나 보지 못했던 분수계와 다양한 전시품들을 만나보는
재미, 뉴욕에 오신다면 꼭 한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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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산 2011/12/22 0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대단합니다.ㅋ 뉴욕에 가고 싶군요~^^
    그런데 스크롤 압박때문인지 너무 버벅거리네요~~
    참고 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boring 2011/12/22 1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국에는 여러 미술관이 참 많군요. 저도 내년쯤에 미국에 가게될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3. cyc 2011/12/22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정말 멋있네요ㅎㅎ
    이걸 보니 더욱더 미국에 가고싶어지는군요ㅠㅠ

[뉴욕/첼시] 운동하기 좋은 Chelsea Piers

Travel/New York 2011/10/29 14:2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요커들은 운동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여기저기서 조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자전거나 그외 운동들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실천하는 모습도 멋져보입니다.

이런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자주 찾는곳중 한곳이
바로 '첼시 피어스' 인데요. 뉴요커들의 휴식처이자 운동 장소입니다.

허드슨 강바람을 맞으며 운동하는 기분이
그렇게 좋다고 하네요.^^


Pier 61, 23rd St & the Hudson River, New York, NY - (212) 336-6100


첼시 피어스는 1번을 타고 크리스토퍼 스트릿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멀리 첼시 피어스가 보입니다.
건물 안에는 스케이트장, 농구장 등 다양한 스포스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약간 YMCA느낌?


하지만 허드슨강을 따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요.
뉴욕을 둘러싼 허드슨강은 그 운치와 멋진 야경을 빛내주는 강이랍니다.
ㅎㅎ


 

 


벌써부터 조깅하시는 분들이 한두명 보입니다.
보도는 자전거 보도라 차량 걱정없이 다들 여유롭게 운동하고 있었어요.
물론 길이 막히는 뉴욕이지만 이러한 도로를 만들어줌으로써
사람들이 더욱 삶을 즐길수있는것 아닐까요?


일본식 느낌의 배치입니다.
돌이랑 버드나무로 깔끔하게 꾸며진 첼시 피어스 근처.
허드슨 강이 보입니다.


허드슨 강 위를 가로 지르고 있는 노란 수상 택시가 보이시나요?ㅎㅎ
허드슨 강은 원래 1900년대 초반부터 뉴욕의 상업로이자 경제 발전의
중심이었다고 해요. 배를 이용한 수로, 임업등이 이루어 지다가 1950년대부터 점차그 수가 작아지더니
이젠 관광의 목적이외엔 거의 이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허드슨 강바람은 기분이 좋아요.ㅎㅎ


뉴욕은 흐린날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방문한 이날도 많이 날씨가 흐려 물색이 흙색이더라구요.


멀리 정박된 배가 두대 보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큰 후라이팬이 보이고 사람들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아 배를 개조한 레스토랑인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은 봄, 여름엔 이곳에서 콘서트, 음악회등이 정기적으로 열려
많은 뉴요커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본 보트는
실제 보트로 사용되다가 최근에 개조된듯한 모양새였습니다.
^^
현재는 바로 이용되고 있더군요.


운치있는 Deck.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음식맛은 괜찮다고 들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하여 저는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ㅠ


날씨가 맑은날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울것같습니다.
실제 첼시 피어스를 포함하여 허드슨 강근처 피어스들은 전부
옛날 배들이 정박하던 곳이라 그 과거가 남아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녹이슬고 세월이 오래된 배의 핸들들.


위 사진처럼 운동, 산책, 외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라
많은 뉴요커들이 사랑하고 있는 첼시 피어스.

흐린날이지만 허드슨 강바람이 기분을 탁 틔여주는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날씨좋은날,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리는날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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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노 2011/11/14 07: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집에만 있을게 아니라 운동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2. 레니 2011/11/14 09: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말로만 듣던..미드나 영화에서만 보던 허드슨 강가군요...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네요.저기서 운동을 해야 진짜 뉴요커가 될것만 같은...^^

  3. whassup 2011/12/22 1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멋있네요..
    니중에 꼭 한번 놀러가서 허드슨 강가를 걷고싶네요ㅎㅎ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뉴욕/그리니치빌리지] 뉴욕대 바로 옆에 위치한 워싱턴 스퀘어 파크 Washington Square Park

Travel/New York 2011/10/18 22: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에는 다양한 공원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뉴욕대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상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이랍니다.

젊은대학생들이 항상 무언가를하고있고,
뉴욕대를 구경하러온 관광객들도 많이 있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방문해보았답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N,R선을 타고 8st-NYU역에 내려서
조금 걸어가시면 쉽게 찾아갈수있습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뉴욕의 크고작은 공원 1700개중 가장 잘 알려진 공원이라고 합니다.
1800년대에 공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하는데 그 전에는 공동묘지였다고하네요!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인만큼
깔끔한 조경이 돋보입니다. 뿐만아니라 다람쥐, 참새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가가도 별로 경계하지 않는 다람쥐가 신기하기만 하네요.ㅎㅎ
다람쥐들은 매일같이 엄청난 양의 방문객들을 만나서 그런지
쿠키를 주면 받아 먹으러 나오기 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의 비둘기들 처럼 도망도 가지않고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고사는
다람쥐들이 조금은 불쌍했습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그 크기가 꽤 큰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피크닉도 즐기고 수다도 떨고 있었습니다.

색색깔의 아름다운 꽃들이 대화를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센트럴 파크와는 다르게, 큰 공원이라는 느낌과 함께 공연, 다양한 행사로 조금더
쉽게 만나볼수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좀더 숲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네요.ㅎㅎ


워싱턴 스퀘어 아치입니다.
이 워싱턴 스퀘어아치는 1889년 전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이 스퀘어 아치가 워싱턴 스퀘어 파크의 심볼이라 할만큼 그 존재감은 든든합니다.


또한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는 항상 다양한 스트릿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 열기와 퍼포먼스의 노련함은 웬만한 콘서트장 못지않았어요.

사람들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함께하는 스트릿공연이 뉴욕 공원들의 매력인것같습니다.


다시금 사람들한테서 쿠키를 받아먹는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소금이나 설탕이 첨가된 사람용 음식들은 다람쥐들한테 않좋을텐데 걱정되네요.


중앙분수대는 이제 날씨가 꽤나 쌀쌀해져 멈춰있어지만
아이들은 개의치않고 분수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실제 여름에는 이 분수대 안에서 어른 아이할것 없이 발을 담그고 있는다니, 그 풍경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
단연 인기 1위의 공원 답죠?

주말에 이 큰 공원에 복작거릴 정도의 공원, 게다가 뉴욕대도 옆에 위치하고 있어
조금 쌀쌀한 가을 가디건과 함께 책읽으러가기 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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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념이 2011/10/18 23: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뉴욕에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이미 8년전...ㅠ.ㅠ

  2. 야생화 2011/10/21 13: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뉴욕대..말로만 듣던 그 주변 경치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람쥐와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또 공연이 열리고 있는모습을 보니 한번쯤 꼭 가보고 싶습니다.

  3. 2011/10/23 09: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김형주 2011/11/28 0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을 더이상 무서워하지않는 다람쥐가 여기있네요 ㅋㅋ;;워싱턴 스퀘어 파크라...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 항상 영화나 소설로만 접한지라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꿈에 그리는 장소네요 ^^
    포스팅 감사합니다 ... 뭔가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나네요 ㅎ

  5. Make Money 2012/01/17 15: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뉴욕의 크고작은 공원 1700개중 가장 잘 알려진 공원이라고 합니다.
    1800년대에 공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하는데 그 전에는 공동묘지였다고하네요!

  6. cheap laminate flooring 2012/01/24 15: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을 더이상 무서워하지않는 다람쥐가 여기있네요 ㅋㅋ;;워싱턴 스퀘어 파크라...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 항상 영화나 소설로만 접한지라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꿈에 그리는 장소네요 ^^

  7. Sainsburys Jobs 2012/02/16 1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뉴욕에는 다양한 공원들이 있지만,그 중에서도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뉴욕대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어서항상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이랍니다.젊은대학생들이 항상 무언가를하고있고,뉴욕대를 구경하러온 관광객들도 많이 있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방문해보았답니다.

  8. tax help 2012/02/16 18: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젊은대학생들이 항상 무언가를하고있고,뉴욕대를 구경하러온 관광객들도 많이 있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여유로운 일요일 오후 방문해보았답니다.

  9. non owner car insurance 2012/02/16 18: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람을 더이상 무서워하지않는 다람쥐가 여기있네요 ㅋㅋ;;워싱턴 스퀘어 파크라...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 항상 영화나 소설로만 접한지라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꿈에 그리는 장소네요 ^^

[뉴욕/미드타운] American Folk Art Museum

Travel/New York 2011/10/08 03:0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은 일주일내내 비가 추적 추적 오며 어느새 긴팔자켓을
입어야하는 날씨가 오고 있습니다. 곧 뉴욕의 기나긴 겨울이 올것이라 예상됩니다.

여름이 끝나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박물관
'American Folk Art Museum'에 다녀왔습니다.

굳이 한국말로 해석하려면 '미국 전통 예술 박물관' 정도 일까요?


찾아 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예술, 즉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유명한 링컨 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Lincoln Square
New York, NY 10023
(212) 265-1040


2번, 3번을 타고 66st-Lincoln Center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공짜입니다. 

오프닝 시간
화–토
12–7:30 pm

12–6:00 pm

휴관


박물관 1층엔 Nek Chand 라는 작가의 '빨래하는 아낙들 3명'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워싱턴 박물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작품의 화려한 색감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처음 아프리카인가? 라고 짐작해보았지만 정답은 작가가 태어난
'인도'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아시다 싶이 인도의 화려한 색감이 잘 묻어나 있는 작품인데요.

미국인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반이
'이민자'로 부터 시작된 만큼 그 인종의 다양성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인도인 작가의 작품이 '미국 전통 예술 박물관'에 있는것도 어찌보면 매우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천사, 또는 여신으로 보이는 작품도 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뉴욕에서 발견되어 기부된 작품이라고 하는데,
1890년도에 제작되었고 신클래식주의를 잘 보여주는 동상이라고 합니다.

초기 미국의 작품들은 현대 미술과 비교해서 미국만의 색깔을
추구하기 보단 그리스나 로마, 즉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럽의
예술을 많이 따라한것 같아요.
모방은 예술의 첫 걸음이다, 라는 말이 있듯,
따라하기로 시작해 현재 미국만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대단합니다.




이 작품은 1840년대에 발굴된 금속예술품입니다.
작가는 미상이나 북동쪽에서 발견된 것이며, 초기 정착한 유럽/아이리시계통의
미국인이 제작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한다고 하네요.
나팔을 불고있는 천사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큐피드나 천사들 같습니다.
아마 초기 미국이민자로써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든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예술/문화 역사에서 '퀼트'란 뺴놓을래야
빼놓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둘러 모여 앉아 퀼트를 함으로써
여성들의 사교장과 이 사교장은 여성운동의 첫걸음마이자 씨앗이었습니다.
퀼트하나로 이렇게 문화, 역사, 예술적인 의의를 가진다니 신기하고 재미있지않나요^^?
저도 괜시리 집에 묵혀두었던 퀼트 재료들을 꺼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솓아올랐습니다.


이 귀여운 인형 사이즈의 침대와 퀼트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어린 여자아이들이 퀼트를 처음시작할때 배우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옛날엔 미국 여성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능력중 하나가
퀼트 실력이었던것 만큼, 어릴때부터 퀼트를 배우는데,
 분명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있었을꺼에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인형을 위해 퀼트를 하라고 가르치는
어머니들의 지혜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ㅎㅎ


일본인 작가의 작품입니다.
'빛'이라는 작품인데 제목에 걸맞게 중심에서 빛이 나오는 듯한 퀼트 작품이에요.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는 과정이 정말 지극 정성이지 않고서야
끝낼수없을만큼 촘촘하고 체계적이었습니다.

퀼트라는 미국 아트를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인이 만든다..
바로 너도 나도 '미국인'일 수 있는 샐러드 볼 같은 다문화 다인종 사회이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본식 종이접기를 미국 퀼트에 접목시켜 만든 작품은
미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이 귀여운 이불보 퀼트는 Sarah Ann Garges (c. 1834–c. 1887)의 작품입니다.
그녀는 예술작가는 아니였지만 당시 시대에 결혼혼수품을 위해 제작했다고 합니다.
사라는 펜실베니아에서 농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만큼
퀼트에서도 자신의 삶이었던 노사, 꽃, 다라뮈, 말등 자연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퀼트하나로 18세기의 미국 농촌 문화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귀엽기만 한 퀼트가 백년전 어떤 아가씨가 한땀한땀 뜬 제품이라니... 그녀는 과연 자신의
결혼 혼수 이불이 박물관에 걸릴줄 예상이나 했을까요.


 위 퀼트를 마지막으로 박물관 전시를 마쳤습니다.
사진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양의 방대한 미국 전통 예술은 이민자, 서로 다른 모습과 피부색을 가진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 뿐만아니라 미국초기의 작품들,
퀼트 작품들로 전반적인 미국의 건립 이데올로기와 예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최근 이사함으로써 공짜로 입장도 가능하니
미국 뉴욕에 오신다면 어느 박물관 보다 더 미국적인 'American Folk Art Museum'에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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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1/10/10 12: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혼 혼수품인 퀼트 모양이 재미나고 이쁘네요~~ ^^
    박물관에 요런물건들이...^^ 조금 색다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이야기손 2011/10/14 1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뉴욕/다운타운] 뉴욕의 제일 아래에 위치한 공원, Battery Park

Travel/New York 2011/09/17 22:41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뉴욕 배터리 파크입니다.
맨하탄 남쪽 최하단에 위치한 공원으로, 자유의 여신상은 물론
크루즈, 수상택시등이 지나다니는 공원입니다.


현재 배터리파크는 4,5,6번 Bowling Green역에 내리시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2 North End Avenue, New York, NY 

 


배터리파크는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허드슨 강을 따라 만들어 진 공원이며, 근처에 쇼핑몰이나 구경거리도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들 두부류다 아주 많은 공원입니다.
위 동상은 9/11테러를 기리는 동상입니다.


공원자체는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양식의 건물들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다만 주변 수상 택시, 페리등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아 조금은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배터리파크의 독특한 점은 무엇보다 추모 동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이즈 환자, 9/11, 한국전, 시민전쟁등
역사적 시기와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상들이 많습니다.

 


허드슨 강 근처인 만큼, 페리 운영장, Pier 1-항구, 배 정박소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치른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동상과
추모공간도 배터리 파크에는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전쟁은 요즘 젊은 기성세대들한테는 국사책에나 나오는 이야기인데
배터리파크에서 만나봄으로 인해 다시금
현재의 한국이 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상기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전쟁에 참전해준 용사들을 기리는 동상.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앞에서 잠시 묵념을 하고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파크에선 작게 나마 자유의 여신상과 브룩클린 브릿지가 보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벌티 섬과 엘리스 섬, 그리고 브룩클린 브릿지까지
페리를 타고 관광할 수 있는 크고 작은 크루즈들이 많이 있으므로
배터리파크주변에 위치한 티켓부스에서 구매하셔서 관광하시면 됩니다.


베터리 파크 자체로도 볼만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1940년대 부터 현대적인 공원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17세기때 부터 이민자들로 '배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항구의 역활을 해왔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 늦여름이 곧 가려는지 마지막으로 더위를 내리쬐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름이가면 못할 물놀이를 배터리 파크에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

 


공원 구석구석 꽃향기가 진하게 풍겨옵니다.
프리지아, 이름을 알 수 없는 작은 꽃들, 나무가 내는 향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촬영을 해도 괜찮을법한 장소인지라 여자친구를 찍고 있는 커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멀리서 브룩클린 브릿지도 보입니다.^^
브릿지를 건너면 바로 반대편엔 브룩클린이랍니다.


이 수상 택시를 타면 브룩클린 까지 10분만에 도착한답니다.
브룩클린에 위치한 거대한 가구점 IKEA 아이키아도 수상택시로 방문가능해요.


공원을 나와 도보쪽으로 걷고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양의
해바라기들이 쓰러져 있더라구요. 울타리가 아마 해바라기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나봅니다.^^

뉴욕은 온다던 허리케인도 오지 않고,
다들 마지막 여름을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뉴욕에 방문한다면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가실텐데,
역사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배터리파크에도 꼭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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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정섭 2011/09/20 21: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나도 해외여행가고싶다
    뭐 난 중딩이니까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네요ㅎ

  2. 아랑 2011/09/20 21: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전쟁이라는 말에 감동먹었음 ㅠㅠ 뉴욕에 저런것도 있었군요...

  3. 이형준 2011/09/20 22: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우 난 해외 한번도 못가봤어요

  4. han 2011/09/20 2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운타운 이라는 뜻은 말 그대로 저지대에 위치하였다는 뜻인가요?

  5. 박홍수 2011/09/20 22: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나 가보려나 머나먼 나라 ㅎ

  6. 찌릿 2011/09/20 22: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외국에 계시는군요. 수상택시는 상당히 생소하네요 :)
    저도 한번은 꼭 외국에 나가보고 싶은데 뉴욕에 가게된다면 타보고 싶네요

  7. 우유 2011/09/20 22: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외국은 공원이 많나봐여 시설도 잘되어있고 부럽다

  8. 얼리버드 2011/10/21 12: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미국 살때가 그리워지네요 ㅠ

[뉴욕/다운타운] Staten Island Ferry 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기

Travel/New York 2011/08/24 03:28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비가 몇일 내리 오고 있었는데
오늘은 하늘이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게
어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공짜로' 페리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Liberty Island, 자유의 섬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섬까지 가는 페리를 타거나 아니면 조금 거리감이 있지만
공짜로! Staten Island 페리를 타고 가며 보는 법이 있습니다. ^^


1호선을 타고 South Ferry역에 내리시면 이렇게 스태튼아일랜드 페리역이 크게
보이기때문에, 길치이신분도 문제 없으실꺼에요.ㅎㅎ


안쪽에는 간단한 요기 가능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악사들도 있습니다.


페리는 매 30분마다 오니 시간적으로 그렇게 타이트하게 맞춰가지 않으셔도 될것같네요.
사람들이 와글와글 서있는 곳이 타는곳입니다.
밤 12시가 지나면 1시간에 한대로 바뀐다고 합니다.


페리가 정박하면 질서고 뭐고 없이 우르르 사람들이 몰려타니
조심하세요. 예전엔 유료였는데 최근 무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태튼아일랜드 거주자들보다 관광객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리는 층이 3층으로 나누어 져 있는데 아래쪽은 사진처럼 자리가 많아 앉아 갈수있는
대신 창문이 있어 경치구경하기엔 조금 아쉬운감이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윗층으로 옮겨갔습니다.


탁트인 풍경이 보이는 상층 갑판!
오른쪽에 서있으셔야지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편도로 스태튼아일랜드까지 대략 20-30분 소요됩니다.



하늘이 높고 날씨가 너무 좋아 탁트인 풍경이 보기 좋더군요.
수상택시도 보입니다. 수상택시는 이케아 가는 수상 택시라고 하는데,
가구 쇼핑하러 가는것 치곤 아주 멋있는 이동 수단이라고 생각되네요.^^ㅎㅎ


페리위에서 다운타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장관입니다.


뉴욕에서 갑갑한 도시, 높은 고층 건물에 조금 지칠때
무료 페리타고 넓은 하늘과 다운타운의 경치를 보니 그렇게 자유로울수가 없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왔지만 저는 이날의 경치가 더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멀리 개인 어선도 보입니다.
위에서 파티도 하고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되고.. 가지각색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이런 여유로운 모습의 뉴욕이 색달랐네요.


슬슬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점점 가까이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
사진에선 별로 안커보이나요? 그런데 그 밑의 사람들을 보세요.^^
아주 작죠? 실제 동상 크긴 어마어마 하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영국군을 몰아내는데 큰 일조를 해준 미국에게
민간차원에서의 보답으로 프랑스에서 전해준 선물입니다.
승리와 자유를 지향하는 이 여신상은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되었죠.


딱 정면에서 찍은 샷!

자유의 여신사 내부는 9/11테러이후 그해12월까지 폐쇠했다가 재 개방하였는데,
아직까지 테러 가능성때문에 방문객들의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내부 방문을 원한다면 최소한 3달이전에 티켓을 예매하지 않으면
관람이 어렵습니다.



Staten Island에 도착해서 맨하탄 행 페리를 기다리며 찍은
수족관 사진.

스테이튼 아일랜드에도 박물관이랑 아쿠아리움등이 있다고 들었지만
교통이 조금 불편해 저흰 바로 맨하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날씨 좋은날 자유의 여신상 공짜로 보고 코에 바람도 쐬니 도시에만 있던 답답함이 날아가는 것같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뉴욕에 방문하시면 한번 가볼만한
루트이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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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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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 2011/09/20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뉴욕중심부쪽으로 찍으신게 아니지요? 약간 허전해 보이네요.

  2. 박홍수 2011/09/20 2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수상택시 미드에서나 보던 ㅠㅠ

  3. 우유 2011/09/20 22: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페리!! 저도 타보고싶어여~ 배도 탄지 오래됬는뎅 바다도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