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부드러운 양배추와 참치의 만남 '양배추 참치롤'

Comida/Casa 2012/01/29 04:05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양배추 한통을 사면 반은 샐러드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하다가
나머지 반을 먹을때가 되면 레시피가 떨어져 결국 쪄먹게 되지요.^^;
쪄서 쌈사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라,
 오늘은 양배추 찐 것으로
어떤 색다른 요리를 해먹을까 하다가 발견해 낸
매콤달콤한 '양배추 참치롤'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재료:

참치 한캔, 양배추 5~6잎, 밥 한공기, 양념장-고추장 한큰술+간장 1작은술


양배추는 소금 한꼬집을 넣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


체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양배추는 익으면 단맛을 내기때문에 매콤한 양념장과 잘 어울린답니다.


양파를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밥한공기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저는 현미밥에 당근을 넣고 밥을 했더니 색이 노랗네요.ㅎㅎ


참치도 기름기를 쪽 빼줍니다.


물기를 뺀 양배추를 넓게 펼쳐줍니다.


그리고 아까 볶아놓았던 밥과 양파를 한숫가락 정도 올려줍니다.


기름을 쏙 빼놓은 참치를 적당량 올려주구요.


그리고 아까 준비해놓았던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아이들이먹는 것이라면 마요네즈나 허니 머스타드도 좋아요.^^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먹기좋게 반으로 썰어주시면 완성^^


또는 이 과정이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참치를 양념장에 바로 넣고


잘 섞어준 다음에


밥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참치는 바다의 왕자라 불릴만큼 칼슘함유도가 높은 생선입니다.
또한 시중에서 캔 참치로 쉽게 만나볼 수 있구요.^^


양배추의 달짝지근함이 참치의 매콤한 양념과 고소함이 잘 조화되어
손이 가는걸 멈출수 없는 참치 양배추롤ㅎㅎ


미리 돌돌 먹기 좋게 말아놓아서 손으로 쏙쏙 김밥먹듯 집어먹는 맛이 있답니다.^^
집에 남은 양배추가 있으면 꼭 한번 만들어서
즐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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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시금치 샐러드

Comida/Casa 2012/01/27 21: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오늘은 싱싱한 랍스터를 저렴하게 구매 하게 되어
무엇을 요리해 볼까, 고민하다가 싱싱한 랍스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랍스터 1마리, 시금치 적당량, 생강 4쪽 정도, 마늘 4쪽 정도,
칠리 2개, 당근 조금, 버터 1ts, 소금/후추 적당량, 레몬즙 1ts


저는 랍스터를 기절시키려 냉동실에 한 30분 넣고 손질 하였는데
그래도 중간에 깨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넉넉히 한시간 정도 넣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칫솔같은 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씻어주셔야
나중에 끌였을때 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랍스터는 거대한 새우 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속엔 새우 15마리 가량의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영양식품인 만큼, 콜레스테롤도 높기 때문에 꼭 야채와 함께 섭취해 모지란 영양소를
골고루 흡수해야 한답니다.


랍스터를 빠르게 삶아 주면서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끓는물에 미리
당근, 마늘, 생강, 칠리 고추, 소금, 후추를 넣고 육수를 내어준뒤
재료들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랍스터를 머리부터 넣어줍니다.




10분뒤 랍스터를 한번 뒤집어 아가미 부분이 위로 오도록 합니다.
랍스터는 저기 얇은 다리들이 모인 가슴팍 부분이 아가미로 그 쪽으로 숨을 내 쉰다고 합니다.
5분정도 더 삶아 주신뒤 건져 찬물에 빠르게 식혀주세요.


찬물에 꼼꼼히 식혀주신 랍스터를 손질해주는데(새우손질하듯이 까주면됩니다.)
랍스터의 초록색 부분은 창자입니다. 이 부분은  서양요리에서 소스나 스프 요리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창자인 만큼 랍스터가 먹은 음식을 소화하는 부분이라 중금속등이 함유되어 있을수도 있어
저는 다 잘라내고 살만 발라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발라낸 랍스터 살을 먹기 좋게 다져서 버터 1ts, 레몬즙 1ts를 넣고
싱싱한 시금치와 함께 내시면 랍스터 샐러드 완성^^


집에 파슬리나 허브 종류가 있다면
살살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향긋한 향과 랍스터의 쫄깃한 살이 아삭 싱싱한 시금치와 잘 어우러 지는 샐러드에요.


새우보다 훨씬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랍스터는
단연 갑각류 해산물들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
싱싱한 시금치와 버터만으로 간을한 랍스터 살은 매일매일 에피타이저로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ㅎㅎㅎ

요즘 처럼 추울때, 집에서 단백질 보충 든든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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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Comida/Casa 2011/12/27 10:4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칼칼~한 음식이 마구 당기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든데, 다들 감기조심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은 달짝지근한 무와 칼슘이 풍부한 꽁치가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려 그 맛이 일품인 '꽁치 조림'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무 반통 정도, 파, 꽁치캔, 양념-고추장 한큰술+고춧가루 한큰술+간장 작은술

입니다.


시원한 국물을 내는데 최고인 '무'.
무를 냄비 바닥에 깔고 물을 500ml정도 부어 끓여줍니다.


꽁치는 캔에서 꺼내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꽁치의 붉은살은 비타민 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성인병예방에도 좋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팔팔끓을때
꽁치를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이 어느정도 졸아들어 조림처럼 될때까지
뚜껑을 덮어 졸여주는데 약 20분정도 중불에서 두면됩니다.




그리고 무가 푹~ 익고 물이 졸아들었을때
미리 썰어두었던 파를 넣고 약 1분정도 더 졸여줍니다.^^


맛있는 꽁치조림 완성^^


저는 통깨를 솔솔 뿌려주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매콤~해 보이는 꽁치조림이
흰밥과 함께 먹으면 완전 밥도둑이 따로없습니다.


달짝지근 조려진 무는 꽁치만큼 맛있네요.^^


열량이 낮고 몸에 좋은 비타민 B12,불포화지방산들을 가득포함하고 있는
꽁치. 꽁치캔으로 만들어따로 생선을 다듬을 일도 없어 한시간내로 뚝딱만들수있는
밥반찬이랍니다.^^

오늘 저녁 따뜻한 흰밥과 꽁치조림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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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endo equipment

    Tracked from kendo 2012/01/03 23:38  Delete

    기향씨의 눈 in NY :: 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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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매스 2011/12/27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지 꽁치는 통조림꽁치가 더 맛있는것같아요 ^^;;ㅎ

    • G.K 2011/12/27 23:53 Address Modify/Delete

      ㅎㅎ~저도요. 생꽁치는 비린내 잡아도 영 비린맛나고.. 뼈도 많고.ㅎㅎㅎ

  2. pcy3083 2012/01/22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새우크림스튜'

Comida/Casa 2011/12/08 14:24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미국에서 가장 큰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이제 곧 한달 뒤입니다.
그런만큼 미국 분위기는 아주 들떠있는데요.^^

이런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요리는 스튜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오늘은 그래서 새우 크림스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4인분기준

재료: 브로콜리 적당량, 감자 2~3개, 양파 한개, 송이버섯 5~6개, 당근, 완두콩 한스푼정도,

크림스프 루(또는 분말가루), 바질, 새우 6~8마리, 물 800ml

 

일단 달궈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두르고
양파를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 졌을때 감자와 당근을 넣고 3분정도 익혀주세요.


그리고 브로콜리를 넣어주시구요.


브로콜리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송이버섯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새우를 넣어 3분정도 더 볶아준 다음 식혀줍니다.


다른 재료들이 식는 동안, 물 800ml를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으면 크림스프 루(일본식 고형 크림스프)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이게 구하기 힘들면 한국식 가루 스프를 넣어주어도 무방합니다.


잘저어주지 않으면 눌어붙으니,
꼼꼼히 개어주세요.




어느정도 수프가 개어졌을때


아까 볶아 두었던 야채+새우를 넣어줍니다.
야채를 볶지않고 넣음 너무 물렁해지니까, 꼭 한번 볶아주세요.^^


그리고 재료들이 함께 보글보글 끌어오르면
크림스튜 완성.^^


완성된 새우 크림스튜에 치즈+ 바질을 뿌려주었습니다.
후추도 취향에 맞게 뿌려드세요.


스튜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야채와 깔끔하게 어울리는 새우, 그리고 부드러운 크림스튜의
맛의 조화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새우라 더욱 깔끔한 스튜맛!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맛을 내는 새우가 자칫느끼할수있는
크림스튜랑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먹다 보면 요렇게 새우들이 고개를 쏘옥 내민답니다.
칼슘이 풍부한 새우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야채들.
한 그릇으로 마음도 배도 든든해 지는 '새우크림스튜' 레시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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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쪼꼬라떼 2011/12/17 08: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카레 해먹은지 오래됬네요 ㅠ 오늘 저녁은 엄마에게 카레를?ㅋㅋ

  2. pcy3083 2012/01/22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태국의 볶음밥, '카오팟'

Comida/Casa 2011/11/16 01:06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을 아시나요?
약간 꼬리꼬리한 냄새때문에 '헛!' 하게 되는 피쉬소스가 들어간
태국의 3대 음식 중 하나랍니다. 팟타이, 똠양꿍, 카오팟으로 대표되는 태국음식중
카오팟은 조금 생소하실 텐데요.

한국식 볶음밥과는 조금 다른 신선한 맛의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 맛보고 싶지 않으세요^^?


재료는 아주 간단해요.
2인분 기준

피쉬소스, 참기름 1스푼+고춧가루 적당량, 양파, 양송이 버섯, 새우, 피망, 태국칠리,
깨소금, 계란2개, 간장, 밥(인남미/없으면 푸슬하게 지은 한국밥)

입니다. 카오팟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어도 되는데
보통은 깔끔한 맛을 위해 새우를 넣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단 참기름 한 스푼에 고춧가루를 조금 타주세요.
이건 일반기름을 쓰는대신 고추기름 처럼 만들어 매콤한 맛을
내는 요소인데 매운것을 싫어하시면 생략하시면 되겠습니다.


피쉬소스!
이 피쉬소스는 우리나라 까나리 액젓을 담듯 오징어나 생선을
담궈 나온 액젓인데 약간 꼬리꼬리한 냄새와 달짝짭쪼롬한 맛이 태국음식에는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랍니다.

태국음식에는 유달리 새우, 피쉬소스가 자주 들어가는것 같아요.^^


아까준비해주었던 기름을 타지않을정도의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여 향을 내 줍니다.


그리고 나선 양파- 송이버섯- 피망 순서대로 넣어주세요.
가끔 단맛을 내려고 파인애플을 넣는 분들도 계시는데
고단백질 식품인 새우는 과일과 만나면 단백질이 파괴된다고 하니,
영양소를 위해 저는 야채만 사용합니다.ㅎㅎ;


양파가 투명해 질때쯤 새우를 넣고 다시
달달달 볶아줍니다.

요새 대하가 제철이니,럭셔리하게
대하로 만들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ㅎㅎ


재료들이 어느정도 다 익었을때
계란두개를 탁 까준뒤에


강불에서 빠르게 휘리릭 섞어줍니다.
스크램블 에그를 하듯이~


그리고 밥을 볶아 줍니다.
동남아 풍을 내시려면 인남미(길쭉한 쌀)을 쓰시면 좋은데
저는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푸실한 쌀을 사용하였습니다.ㅎㅎ


밥이 재료들과 잘 어울려졌을때
피쉬소스를 밥숫가락 2~3스푼(입맛에 따라 짠맛을조절해주세요)
넣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혹시 짜게 드시는 분들이 있다면 간장등으로
간을 해도되지만 피쉬소스만으로 가볍에 간을 한뒤에
따로 칠리를 썰어넣은 소스를 살살 밥위에 뿌려먹는것이 더 맛있게 먹을수있습니다.


아까 고추기름을 만들었던
그릇에 피쉬소스 2숫갈, 타이 칠리고추 2~3개를 송송썰어넣어줍니다.
이렇게 만든 피쉬소스는 삼삼하게 간을한 볶음 밥에 뿌려먹으면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다 만들어진 볶음밥. 깨소금을 살살 뿌려주면 고소한 향이
입맛을 자극~!


나란히 줄서있는 새우들이 날 좀 드셔보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매콤한 태국칠리를 넣은 피쉬소스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어울립니다.
자칫 느끼할수있는 볶음밥을 깔끔하게 해주는것같습니다.ㅎㅎ

 


오동통한 새우와 피쉬소스의 독특한 향이 어우러져
매일 먹는 식단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하가 제철인 요즘,
맛있는 브런치로 동남아풍의 '카오팟'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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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ddbwnd 2011/11/28 0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음식인데 되게 맛있어 보이네요~
    아 배고픕니다. 쩝

  2. Lee.BR 2011/11/28 03: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 현재 새벽 3시 40분... 카오팟 이란음식 왠지 우리나라의 음식중에 볶음밥이랑 비슷한거 같네여 ..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ㅠ 배도 고프구여...ㅋ

  3. 쪼꼬라떼 2011/12/17 0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소한 음식이네요~ 태국음식은 한번도 안먹어봤다능+_+

  4. 지하파방송국 2011/12/22 09: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딱 씻고 브런치먹을 시간인데ㅠㅠ
    너무 맛있겠어요!!

  5. 김세림 2012/01/25 12: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맛있어보여용..ㅠㅠ
    한번만들어서 먹어볼만한 음식!

냉장고 구석에 박혀있는 젓갈로 만드는 '굴소스 젓갈 볶음 우동'

Comida/Casa 2011/11/15 12:5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주말이라 열심히 냉장고 청소를 했습니다.
이것저것 안먹는 음식과 더 이상 먹기 힘든 반찬들을 버리고, 정리하고...

그러다가 구석에서 낯익는 반찬이 보이더군요.
바로 낙지젓갈과 창란 젓갈.

구매할때는 한참 밥이랑 맛있게 먹다가, 막상 절반쯤 먹고나면 어느순간
냉장고 구석에 박혀 잘 먹어지지 않는 반찬중 하나이지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젓갈을 이용해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볶음 우동^^!

꼬들한 맛과 오동통한 면이 잘 어울린답니다.


재료는 간단 합니다.

캔옥수수 밥숫가락 2스푼, 굴소스, 우동, 버섯, 양파, 브로콜리적당량(또는 기타 야채류),

냉장고에 남아있는 젓갈 2스푼 정도!


일단 볶음우동의 가장 기본,
우동을 팔팔 끓는물에 넣어 삶아줍니다.


어느정도 꼬들하게 익은 우동은
차가운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줍니다.
차가운 물에 꼭 씻어야 불지 않고 꼬들한 맛을 유지한답니다.


준비해준 젓갈을 뜰채망에 넣고 양념장을
씻어 내려줍니다. 명란젓처럼 소금장만 되어 있다면 물에 씻을 필요없이
알만 따로 빼서 요리하시면 됩니다.


양념장이 씻어진 젓갈또한 물기를 빼줍니다.


젓갈에 물기가 빠지는 동안,
올리브유를 1티스푼정도 넣은 달궈진 팬에 브로콜리와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 질때까지 달달 볶아 향을 내 줍니다.


그리고 버섯과 굴소스 밥숫가락 2스푼정도를 넣고
야채에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그후 통조림 콘 적당량, 씻어놓은 젓갈을 넣고 가볍게 1~2분 볶아줍니다.


젓갈이 어느정도 익었다고 느껴지시면


물기를 빼놓은 우동면을 넣고


소스와 재료들이 면에 잘 섞이도록 두루두루 볶은뒤
10분정도 소스를 졸여 줍니다.


그리고 따뜻할때 접시에 올려내면
오늘의 런치 완성^^

매운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고춧가루나 후추를 조금 뿌리시면 더욱
풍미가 더해진답니다.


오동통한 우동면과 야채,
그리고 갈색의 먹음직한 굴소스향이 후각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저희집 냉장고에 있던
낙지 젓갈, 창란젓갈이 보이네요.^^

사실 젓갈로만 먹다보면 질리는데, 이렇게 양념을 씻어내고
우동에 넣어먹으니 괜시리 낙지를 넣은 우동을 먹는듯한 착각이..ㅎㅎ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창란젓도 여기저기 있네요.
우동으로도 쫄깃한데 창란젓의 쫄깃함이 더해져 식감은 10배 업되는것 같습니다.ㅎㅎ


냉장고에서 자칫하면 식구들의 관심밖이 되기쉬운 젓갈류들.
처치 곤란일 때가 많은데요.

오늘 처럼 나른~한 가을 런치로 색다른 볶음 우동은 어떠세요^^?
굴소스와 쫄깃한 면, 고소한 야채, 그리고 젓갈이 익어 그 꼬들함이 입맛을 살려줄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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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1/11/15 14: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 저의 지친 위장을 달래줄것 같은 굴소스 우동 한그릇~ㅋ

  2.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18 23: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젓갈을 볶는다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이 밤.. 제 입엔 이미 침이 고여있습니다..ㅎ

  3. 고명진 2011/11/20 19: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끌모아 태산

  4. 윤석영 2011/11/23 08: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Thddbwnd 2011/11/28 02: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젓갈과 우동의 조화네요~ 맛있겠네요 ㅎ

  6. 후지 2011/11/28 03: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평소에 굴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정말 맛있겠네요

  7. 쪼꼬라떼 2011/12/17 0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 내가 가장 좋아한다는 볶음우동!! 사진이 유난히 맛있게 나왔네요 ㅠ

  8. bae 2012/01/22 13: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우동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 볶음우동은 특히 더 ㅜㅜ 군침도네요!

더 이상 주전부리가 아닌 반찬으로써의 '쥐포전'

Comida/Casa 2011/11/14 22:23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가끔 쫄깃하고 짭쪼롬한 쥐포를 가스불에 살짝살짝
구워서 먹는 재미가 그리워서
한봉지를 사놓게 되면 어느순간부터인지 냉동실에 박아놓고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ㅠㅠ

결국 맥주마실때 주전부리로만 먹게되고~

그래서 오늘은 일주일 반찬으로 손색없는 '쥐포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몇개 먹다가 냉동실에 꽁꽁얼려 놓은 쥐포들..^^;


재료는 간단합니다.
쥐포 적당량, 밀가루 조금, 계란2개+소금/후추간, 올리브오일입니다.

쥐포는 미리 물에 30분정도 탱탱 불려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불려주면 굽기도 쉽고 먹기도 쉽습니다.


야들야들해진 쥐포를 밀가루를 얇게 입혀줍니다.

쥐포는 통통하고 색깔이 엷은것이 좋습니다.
누렇게 된것은 오래되어 찌든것이니 피하시는게 좋아요.^^

쥐포는 쥐치를 말려 가공된 제품인데, 단백질, 비타민 B1, 칼슘, 나이아신이 풍부해
영양식품이랍니다.


고루고루 밀가루를 묻혀주었으면


미리 풀어놓은 계란물에 쥐포를 담궈줍니다.
계란물에 미리 소금후추간을 해주세요.


중불에 예열된 팬에 적당량을 올려구워주세요.


너무바짝 굽지 마시고 약간 익었을때
건져내어


계란물을 한번 더 입혀 부쳐냅니다.
더욱 도톰한 식감을 낸답니다!

쥐포는 단백질은 소고기 만큼 높고 지방함유량은 낮기때문에
성인병 예방식으로도 좋습니다.


노릿노릿 구워진 쥐포전.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고있습니다.


쥐포는 자칫하면 질겨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먹기 힘든데
이렇게 물에 불려 쥐포 전으로 만들면 말랑+쫄깃한 식감에 아주 밥도둑이랍니다.
쥐포전자체로도 따뜻할때 먹으면 별미이니
간장이나 케첩등 소스와 함께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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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ddbwnd 2011/11/28 02: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쥐포전은 그냥 쥐포와는 색다른 맛이 있을 것 같네요~ 함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2. 김아름 2011/11/28 0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얼핏 보기엔 동태전과 비슷해보이네요~ 색다른 맛일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3. 초대 2011/12/22 0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쥐포전이라 한번도 듣도보도못한 신기한 음식이네요 ㅎㅎ
    언젠가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겟군요!

  4. bae 2012/01/22 13: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쥐포?쥐포전 처음 들어봐요 ㅜ 한번도 먹은적 없는데....사진으로 보기엔 맛나보이네요

  5. pcy3083 2012/01/22 1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봤어요~

밋밋한 닭가슴살은 가라! 오동통 새우와 치즈, 야채가 어우러진 '닭가슴살 새우롤'

Comida/Casa 2011/11/14 12:11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어느새 초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뉴욕은 다들 코트를 꺼내입는데, 한국은 어떤가요?

겨울인데도, 다들 다이어트를 향한 열정은 아주 뜨겁습니다.
저도 365일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의 뗄수없는
친구이지요! 그런데보통 굽거나 쪄서 먹는데,
점점 질리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고기라 해산물도 먹고싶어~라는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말 닭가슴살을 맛있게 요리해보았습니다.
치즈, 야채, 그리고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는
'닭가슴살 새우롤', 어떠세요?


재료는 2인분 기준 치즈적당량, 토마토 소스, 닭가슴살 2개, 새우 6마리, 양파, 브로콜리, 양파 적당량,
후추, 소금, 올리브유 조금.



닭가슴살은 30-1시간정도 소금과 후추로 간해줍니다.
미리 간을 하면 먹을때 훨씬 맛있어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파는 토마토 소스를 한쪽에 듬뿍발라 주었어요.
굳이 토마토소스가 없다면 케첩을 발라주셔도 맛있습니다.



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체더, 모짜렐라, 블루치즈등 편한데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치즈는 닭가슴살과 새우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니까 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우를 각각 3~4마리씩 올려줍니다.
요건 닭가슴살의 크기에 따라다른데요. 저는 커틀렛용으로 좀 넓게 펼쳐진 닭가슴살이라
큰새우 3마리씩 넣을수있었습니다.


야채는 브로콜리, 버섯, 양파를 올려주었는데
사실 집에있는 야채들을 꺼내 잘게 다져서 넣어주면 됩니다.
다만 당근처럼 딱딱한 야채들은 한번 데친다음에 넣어야지
설익지 않아요.ㅎㅎ

 고단백 저지방 새우와 닭가슴살의
영양밸런스를 맞춰주는 비타민과 카로틴이 풍부한 야채들을 넣어주었답니다.


재료를 돌돌 말아줍니다.
닭가슴살은 조금씩늘어나니, 조심조심 늘려서 싸주세요.


한쪽은 닭가슴살이 커서 쏘옥 재료들이 다싸졌네요.


하나는 길이가 짧아 새우들이 보입니다.


맛있는 새우들이 쏘옥 나와있네요.ㅎㅎ



예열된 오븐/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조금두르고
닭가슴살 새우롤을 올려줍니다.


닭가슴살이 두껍다면 약 20분정도 중불에서 잘 구워주시구요.
저는 얇은편이라 15분정도 중불에서 지글지글 구워주었습니다.
그릴이있다면 무늬가 나서 더 맛깔날것같네요.


속까지 다 익었다면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ㅎㅎㅎ~~~~


저는 닭가슴살 겉에 남은 토마토소스를 얇게 발라주었답니다.
냠! 다이어트 음식같지 않게 맛나보이지않나요?ㅎㅎ


오동통 새우가 닭가슴살 사이로 모습을 내밉니다.ㅎㅎ

자칫하면 닭가슴살 구이, 스테이크, 찜, 등등..
그게 그 메뉴가 될뻔한 닭가슴살을 돋보이게하는 새우^^ㅎ


롤을 잘 썰어 닭가슴살과 새우를 한입 베어물면
쫄깃함과 오동통한 새우의 식감이 참 좋습니다.ㅎㅎ

다이어트 안해도 먹고싶은 음식!


야채와 치즈의 궁합도 빼놓을수없습니다.
ㅎㅎ브로콜리는 피부트러블진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피부미인되는 것을 돕는 브로콜리!


오늘 저녁은 한번 오동통한 새우와 야채,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닭가슴살 새우롤' 먹고 몸매도 유지해보시는건 어떠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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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톰양 2011/11/14 1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워워워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ㅁ;

  2. Thddbwnd 2011/11/28 0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알찬 음식이네요.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3. 쪼꼬라떼 2011/12/17 08: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음식 정말 제 스타일인데요 ㅋㅋ 닭가슴살 매니아거든요♥

  4. 초대 2011/12/22 0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제 슬슬 운동을 해야할거 같은데..
    닭가슴살에 관련된 요리포스팅을 보니까
    전의가 불타오르네요!!맛잇겟네요
    포스팅잘봣어영^^

  5. 지하파방송국 2011/12/22 0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오. 어떤 맛인가요?? 저도 요즘 운동중이라 닭가슴살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아이디어 좋은 맛 잘 보고갑니다^^

  6. bae 2012/01/22 1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ㄷㄷ 진짜 맛있어 보여요 .. 닭가슴살은 닭 부위중에 제일 안먹는 부윈데.. 저렇게 먹으면 하루에 몇십개도 가능할것같아요 ㅋㅋㅋ

집에서도 간단하게 중화요리 '깐쇼새우'

Comida/Casa 2011/11/02 22: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중화요리라고 하면 웬지 모르게 집에서 해먹긴
어려울것 같고, 그렇다고 동네 짜장면 집에서 사먹기엔 조금 고급메뉴들이고..
결국 귀찮은 마음에 언젠가~ 외출할때 먹게되는 중화요리 메뉴들이 있죠.^^

그중에 하나가 바로 '깐쇼 새우'라고 생각합니다.
깐풍 새우라고도 하는데요, 매콤새콤한 칠리와 아사삭 새우, 그리고 조금은
눅눅한듯한 튀김옷의 조화가 야밤에 한그릇 뚝딱! 인 메뉴이지요.^^

오늘은 집에서도 간단히 해먹을수 있는 깐쇼새우의 레시피입니다.


재료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2인분 기준

튀김옷: 녹말가루 4스푼+ 물 적당량(튀김옷이 걸죽할정도로)+ 달걀 하나

-밀가루를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튀김가루만 아니면 되어요. 튀김가루는 나중에 버무릴때 튀김옷이 홀랑 벗겨집니다.-

새우 10~15마리


소스 재료

칠리 소스 2스푼+ 케첩 3스푼+ 굴소스 조금(생략가능)+식초 2ts+ 양파+ 브로콜리+ 버섯+
그외 집에 있는 야채나 달콤한 과일도 좋은 궁합입니다.


미리 소금과 후추로 밑간이 되어 있는 새우를 튀김옷에 쏙쏙 묻혀줍니다.


새우를 튀길 기름을 준비해줍니다.
저는 올리브유를 사용했어요. 조금 팁이라면 튀기고 남은 기름은 산화된 기름이라
다시 사용할수도 없어 저는 반컵정도만 붙고 가장자리에서 튀김으로써 기름을 아낄생각입니다.ㅎㅎ;


기름이 달궈지는 동안 소스를 만듭니다.
케첩, 굴소스, 칠리소스, 그리고 식초를 위 배합량만큼 넣고
섞어줍니다.

 


170도 정도 예열된 기름에 새우를 투하합니다.
튀김옷을 넣고 튀김옷이 바닥에 닿기전에 떠오르면 170도 정도입니다.


저는 기름을 적게했을 뿐더러, 많이하더라도
새우는 한번에 4~5마리만 넣고 튀겨주는게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이넣으면 기름온도가 내려가 바삭함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새우는 너무 오래튀기면 질겨지니 약 4~5분정도만 튀깁니다.


새우는 두번 튀겨주면 더 바삭해요.^^
키친타올위에 기름을 쫙~빼고 있는 새우들.
요 상태로도 맛있답니다.


그럼 미리 준비했던 야채들을 팬에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저는 기름이 얼마 남지 않아 그 팬에 야채들을 넣고 볶아주었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질때쯤 소스를 넣고 볶아주기 시작합니다.
걸죽한 깐쇼새우를 원하신다면 녹말물을 조금 풀어 첨가해주면 된답니다.


저는 튀김하고 남은 녹말물을 넣고 볶아 주었습니다.
야채와 소스가 걸죽해지는게 보이시죠?ㅎㅎ


그리고 미리 튀겨두었던 새우들을 투하하여
마지막으로 달달 볶아줍니다.


뜨거울때 그릇에 담아줍니다.



냠~~!
통통한 새우가 튀김옷에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에 묻혀있는게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새우 한입 앙~ 어떠세요?ㅎㅎ
가을은 대하의 철입니다.
한국에서 싱싱한 대하로 깐쇼새우 해먹으면 그 맛이 정말~
말로 설명한 길은 없고~겠지만..
저는 뉴욕이라 냉동새우를 사용..ㅎㅎ 그래도 여전히 맛나는 깐쇼새우!

섬유질이 모지라는 새우를 다양한 야채들과 볶아
푸른 채소들도 섭취하고!
매콤새콤해 젓가락을 부르는 깐쇼새우.


오늘 저녁엔 요 깐쇼새우 한접시 홀라당 먹고 맙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생각보다 간단한 깐쇼새우 꼭 맛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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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rdre sans régime 2011/11/10 2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에서도 간단하게 중화요리 '깐쇼새우'

  2. 들곰 2011/11/14 03: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깐쇼새우를 보니까
    갑자기 술이땡기네요.

  3. 2011/11/14 05: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이도리 2011/11/14 0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맛있어보이는 깐쇼새우네요~ 저도 집에서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파노 2011/11/14 07: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음에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6. 레니 2011/11/14 09: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중국음식이 깐쇼새우였는데..너무 맛있어 보여요.튀김하고 남는기름 늘 처치 곤란이었는데 저렇게 기울여하면 되는군요...팁 너무 감사합니다.장봐서 저녁에 해먹어야겠어요^^

  7. 김재호 2011/11/14 0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장사하셔도 대박 나시겠어요~

    저도 이번 주말엔 꼭 해봐야겠어요

    이런 또 살찌는 소리가 ㅋㅋ

  8. Mike 2011/11/14 1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평상시에 굉장히 좋아하던 음식인데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9. 초대 2011/12/22 08: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깐쇼새구 정말 맛있지요~~~
    포스팅보니까 입에서 막 군침이 도네요 !! ㅠㅠㅠ

  10. pcy3083 2012/01/22 1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봤어요<>

조개 관자로 만드는 토마토 관자볶음

Comida/Casa 2011/09/18 23:1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안녕하세요?
최근 차이나 타운 시장에 갔는데 싱싱한 조개 관자를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1파운드 정도 구매해
오늘은 메인요리로도, 에피타이저로도 좋은 '토마토 관자볶음'를
해보려고 합니다. ^^

재료는 관자 적당량(저는 1파운드-작은 밥공기로 가득), 토마토 반개, 마늘 5~10개, 소금, 후추, 올리브유, 토마토소스(없어도무관)


관자는 키조개관자를 최고로 치는데
그  외에도 가리비, 국자가리비등 사이즈가 조금씩 다른 관자들이 있답니다.

오늘 할 토마토 관자요리는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답니다.
첫번째는 흐르는물에 깨끗히 손질한 관자를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로 재워둡니다.
저는 1파운드를 기준으로 소금 2ts, 후추 2ts, 올리브오일 4ts를 첨가했습니다.


생선비린내나 조개잡내등에 민감하신분들은
허브를 첨가해주면 좋습니다.
저는 집에 있던 로즈마리를 첨가했습니다.


10-20분가량 재워두었던 관자는 먹기좋은 사이즈로 썰어줍니다.
관자는 저열량 고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B2가 함유되어 세포재생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양식품입니다.^^


토마토 반개와 마늘을 잘게 다져주거나 썰어줍니다.
마늘은 5개를 썰었는데 관자특유의 향을 싫어하신다면 마늘을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관자를 살짝 익혀줍니다.
약 1분가량만 익혀주시면 됩니다.
관자는 너무 익히면 질겨지기때문에 시간에 주의해야한답니다.


미리썰어(다져)놨던 마늘을 넣고 약 2~3분 볶아주어
마늘향을 은은하게 냅니다.



마늘향이 어느정도 날때 토마토를 넣고 껍질이
말랑 해 질떄까지 볶아 줍니다. 약 3분~5분사이로 소요됩니다.
깔끔한 맛과 관자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여기서 그릇에 담아 즐겨주시면 됩니다.



보다 깊은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준비해두었던
토마토소스를 밥숫가락으로 3숫가락정도 넣고 뜨거워질때까지
잘 섞어줍니다. 마치 스프처럼 따뜻한것이 요즘같은 환절기에 잘 어울린답니다.


토마토 소스를 첨부하지 않은 토마토 관자 볶음입니다.^^
깔끔하고 토마토가 관자의 비린맛을 잘 잡아주어 먹기 편하답니다.
뿐만아니라 단백질 위주의 관자와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가 어울어지며
영양면에서도 합격점입니다.


뿐만아니라 토마토소스를 첨부한 요린 마치
스프와 볶음의 사이처럼 달짝지근하고 따뜻해서 환절기시즌
저녁에 먹으면 근사할것 같습니다.^^


몸에도 좋고 요리하기도 쉬운 관자 토마토 볶음으로 오늘 저녁엔
"우와~"라는 대사를 친구나 가족으로 부터 들어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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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첫번째 댓글 2011/09/20 21: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읽었습니다 저도 토마토 요리 뭐든지 좋아합니다

  2. 음악토끼 2011/09/20 21: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엄청맜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제가 좋아하는 토마토소스라 오홍

  3. 이형준 2011/09/20 22: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맛있어 보이네요

  4. han 2011/09/20 2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산물을 즐겨드시나봐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5. 박홍수 2011/09/20 22: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맛있어 보이네요 ^^

  6. 드래곤포토 2011/09/21 1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있게는데요 ^^

  7. 얼리버드 2011/10/21 12: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갑자기 확 배고파집니다 ㅎ

  8. 야생화 2011/10/21 1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정말 요리 잘하시는 것같아요. 부럽습니다.

  9. 들곰 2011/11/14 0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 삼이 2011/11/14 05: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마토와 관자라니. 침이 고이네요ㅠㅠ 왠지 무척 쫄깃쫄깃할 것 같고.
    사진만으로도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올 것 같습니다.

  11. 이도리 2011/11/14 06: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색다른 음식을 찾아보고있는중이었는데 토마토 관자요리 정말 특별하고 맛있을거같아요 ^^
    가족들과 함께 에피타이저로 먹으면 정말 좋을꺼같아요~ 맛있어보여요 ㅋㅋ

  12. Mike 2011/11/14 11: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럴수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두가지 재료의 환상조합이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