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부드러운 양배추와 참치의 만남 '양배추 참치롤'

Comida/Casa 2012/01/29 04:05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양배추 한통을 사면 반은 샐러드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하다가
나머지 반을 먹을때가 되면 레시피가 떨어져 결국 쪄먹게 되지요.^^;
쪄서 쌈사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라,
 오늘은 양배추 찐 것으로
어떤 색다른 요리를 해먹을까 하다가 발견해 낸
매콤달콤한 '양배추 참치롤'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재료:

참치 한캔, 양배추 5~6잎, 밥 한공기, 양념장-고추장 한큰술+간장 1작은술


양배추는 소금 한꼬집을 넣고 끓는물에 살짝 데쳐


체에 담아 물기를 빼줍니다.
양배추는 익으면 단맛을 내기때문에 매콤한 양념장과 잘 어울린답니다.


양파를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밥한공기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저는 현미밥에 당근을 넣고 밥을 했더니 색이 노랗네요.ㅎㅎ


참치도 기름기를 쪽 빼줍니다.


물기를 뺀 양배추를 넓게 펼쳐줍니다.


그리고 아까 볶아놓았던 밥과 양파를 한숫가락 정도 올려줍니다.


기름을 쏙 빼놓은 참치를 적당량 올려주구요.


그리고 아까 준비해놓았던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아이들이먹는 것이라면 마요네즈나 허니 머스타드도 좋아요.^^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먹기좋게 반으로 썰어주시면 완성^^


또는 이 과정이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참치를 양념장에 바로 넣고


잘 섞어준 다음에


밥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참치는 바다의 왕자라 불릴만큼 칼슘함유도가 높은 생선입니다.
또한 시중에서 캔 참치로 쉽게 만나볼 수 있구요.^^


양배추의 달짝지근함이 참치의 매콤한 양념과 고소함이 잘 조화되어
손이 가는걸 멈출수 없는 참치 양배추롤ㅎㅎ


미리 돌돌 먹기 좋게 말아놓아서 손으로 쏙쏙 김밥먹듯 집어먹는 맛이 있답니다.^^
집에 남은 양배추가 있으면 꼭 한번 만들어서
즐겨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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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시금치 샐러드

Comida/Casa 2012/01/27 21: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오늘은 싱싱한 랍스터를 저렴하게 구매 하게 되어
무엇을 요리해 볼까, 고민하다가 싱싱한 랍스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랍스터 1마리, 시금치 적당량, 생강 4쪽 정도, 마늘 4쪽 정도,
칠리 2개, 당근 조금, 버터 1ts, 소금/후추 적당량, 레몬즙 1ts


저는 랍스터를 기절시키려 냉동실에 한 30분 넣고 손질 하였는데
그래도 중간에 깨어나서 깜짝 놀랐어요.
넉넉히 한시간 정도 넣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칫솔같은 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씻어주셔야
나중에 끌였을때 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랍스터는 거대한 새우 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속엔 새우 15마리 가량의 단백질이 들어있습니다^^.
영양식품인 만큼, 콜레스테롤도 높기 때문에 꼭 야채와 함께 섭취해 모지란 영양소를
골고루 흡수해야 한답니다.


랍스터를 빠르게 삶아 주면서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끓는물에 미리
당근, 마늘, 생강, 칠리 고추, 소금, 후추를 넣고 육수를 내어준뒤
재료들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랍스터를 머리부터 넣어줍니다.




10분뒤 랍스터를 한번 뒤집어 아가미 부분이 위로 오도록 합니다.
랍스터는 저기 얇은 다리들이 모인 가슴팍 부분이 아가미로 그 쪽으로 숨을 내 쉰다고 합니다.
5분정도 더 삶아 주신뒤 건져 찬물에 빠르게 식혀주세요.


찬물에 꼼꼼히 식혀주신 랍스터를 손질해주는데(새우손질하듯이 까주면됩니다.)
랍스터의 초록색 부분은 창자입니다. 이 부분은  서양요리에서 소스나 스프 요리에 사용되기도 하는데,
창자인 만큼 랍스터가 먹은 음식을 소화하는 부분이라 중금속등이 함유되어 있을수도 있어
저는 다 잘라내고 살만 발라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발라낸 랍스터 살을 먹기 좋게 다져서 버터 1ts, 레몬즙 1ts를 넣고
싱싱한 시금치와 함께 내시면 랍스터 샐러드 완성^^


집에 파슬리나 허브 종류가 있다면
살살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향긋한 향과 랍스터의 쫄깃한 살이 아삭 싱싱한 시금치와 잘 어우러 지는 샐러드에요.


새우보다 훨씬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랍스터는
단연 갑각류 해산물들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
싱싱한 시금치와 버터만으로 간을한 랍스터 살은 매일매일 에피타이저로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ㅎㅎㅎ

요즘 처럼 추울때, 집에서 단백질 보충 든든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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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Comida/Casa 2011/12/27 10:49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칼칼~한 음식이 마구 당기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든데, 다들 감기조심하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오늘은 달짝지근한 무와 칼슘이 풍부한 꽁치가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려 그 맛이 일품인 '꽁치 조림'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재료는 간단합니다.

무 반통 정도, 파, 꽁치캔, 양념-고추장 한큰술+고춧가루 한큰술+간장 작은술

입니다.


시원한 국물을 내는데 최고인 '무'.
무를 냄비 바닥에 깔고 물을 500ml정도 부어 끓여줍니다.


꽁치는 캔에서 꺼내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꽁치의 붉은살은 비타민 B12가 풍부해 빈혈 예방에 좋고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성인병예방에도 좋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팔팔끓을때
꽁치를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양념장을 넣고
다시 팔팔 끓여줍니다.


그리고 물이 어느정도 졸아들어 조림처럼 될때까지
뚜껑을 덮어 졸여주는데 약 20분정도 중불에서 두면됩니다.




그리고 무가 푹~ 익고 물이 졸아들었을때
미리 썰어두었던 파를 넣고 약 1분정도 더 졸여줍니다.^^


맛있는 꽁치조림 완성^^


저는 통깨를 솔솔 뿌려주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매콤~해 보이는 꽁치조림이
흰밥과 함께 먹으면 완전 밥도둑이 따로없습니다.


달짝지근 조려진 무는 꽁치만큼 맛있네요.^^


열량이 낮고 몸에 좋은 비타민 B12,불포화지방산들을 가득포함하고 있는
꽁치. 꽁치캔으로 만들어따로 생선을 다듬을 일도 없어 한시간내로 뚝딱만들수있는
밥반찬이랍니다.^^

오늘 저녁 따뜻한 흰밥과 꽁치조림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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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kendo equipment

    Tracked from kendo 2012/01/03 23:38  Delete

    기향씨의 눈 in NY :: 먹기 쉽고 달짝지근한 무가 일품인 '꽁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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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르매스 2011/12/27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맛이 저렴해서 그런지 꽁치는 통조림꽁치가 더 맛있는것같아요 ^^;;ㅎ

    • G.K 2011/12/27 23:53 Address Modify/Delete

      ㅎㅎ~저도요. 생꽁치는 비린내 잡아도 영 비린맛나고.. 뼈도 많고.ㅎㅎㅎ

  2. pcy3083 2012/01/22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밋밋한 닭가슴살은 가라! 오동통 새우와 치즈, 야채가 어우러진 '닭가슴살 새우롤'

Comida/Casa 2011/11/14 12:11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어느새 초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뉴욕은 다들 코트를 꺼내입는데, 한국은 어떤가요?

겨울인데도, 다들 다이어트를 향한 열정은 아주 뜨겁습니다.
저도 365일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그중에서도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의 뗄수없는
친구이지요! 그런데보통 굽거나 쪄서 먹는데,
점점 질리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고기라 해산물도 먹고싶어~라는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말 닭가슴살을 맛있게 요리해보았습니다.
치즈, 야채, 그리고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는
'닭가슴살 새우롤', 어떠세요?


재료는 2인분 기준 치즈적당량, 토마토 소스, 닭가슴살 2개, 새우 6마리, 양파, 브로콜리, 양파 적당량,
후추, 소금, 올리브유 조금.



닭가슴살은 30-1시간정도 소금과 후추로 간해줍니다.
미리 간을 하면 먹을때 훨씬 맛있어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파는 토마토 소스를 한쪽에 듬뿍발라 주었어요.
굳이 토마토소스가 없다면 케첩을 발라주셔도 맛있습니다.



치즈를 솔솔 뿌려줍니다. 체더, 모짜렐라, 블루치즈등 편한데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치즈는 닭가슴살과 새우를 이어주는 역활을 하니까 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우를 각각 3~4마리씩 올려줍니다.
요건 닭가슴살의 크기에 따라다른데요. 저는 커틀렛용으로 좀 넓게 펼쳐진 닭가슴살이라
큰새우 3마리씩 넣을수있었습니다.


야채는 브로콜리, 버섯, 양파를 올려주었는데
사실 집에있는 야채들을 꺼내 잘게 다져서 넣어주면 됩니다.
다만 당근처럼 딱딱한 야채들은 한번 데친다음에 넣어야지
설익지 않아요.ㅎㅎ

 고단백 저지방 새우와 닭가슴살의
영양밸런스를 맞춰주는 비타민과 카로틴이 풍부한 야채들을 넣어주었답니다.


재료를 돌돌 말아줍니다.
닭가슴살은 조금씩늘어나니, 조심조심 늘려서 싸주세요.


한쪽은 닭가슴살이 커서 쏘옥 재료들이 다싸졌네요.


하나는 길이가 짧아 새우들이 보입니다.


맛있는 새우들이 쏘옥 나와있네요.ㅎㅎ



예열된 오븐/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조금두르고
닭가슴살 새우롤을 올려줍니다.


닭가슴살이 두껍다면 약 20분정도 중불에서 잘 구워주시구요.
저는 얇은편이라 15분정도 중불에서 지글지글 구워주었습니다.
그릴이있다면 무늬가 나서 더 맛깔날것같네요.


속까지 다 익었다면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습니다...ㅎㅎㅎ~~~~


저는 닭가슴살 겉에 남은 토마토소스를 얇게 발라주었답니다.
냠! 다이어트 음식같지 않게 맛나보이지않나요?ㅎㅎ


오동통 새우가 닭가슴살 사이로 모습을 내밉니다.ㅎㅎ

자칫하면 닭가슴살 구이, 스테이크, 찜, 등등..
그게 그 메뉴가 될뻔한 닭가슴살을 돋보이게하는 새우^^ㅎ


롤을 잘 썰어 닭가슴살과 새우를 한입 베어물면
쫄깃함과 오동통한 새우의 식감이 참 좋습니다.ㅎㅎ

다이어트 안해도 먹고싶은 음식!


야채와 치즈의 궁합도 빼놓을수없습니다.
ㅎㅎ브로콜리는 피부트러블진정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하면서 피부미인되는 것을 돕는 브로콜리!


오늘 저녁은 한번 오동통한 새우와 야채,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닭가슴살 새우롤' 먹고 몸매도 유지해보시는건 어떠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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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톰양 2011/11/14 12: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워워워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ㅁ;

  2. Thddbwnd 2011/11/28 02: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알찬 음식이네요.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3. 쪼꼬라떼 2011/12/17 08: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음식 정말 제 스타일인데요 ㅋㅋ 닭가슴살 매니아거든요♥

  4. 초대 2011/12/22 08: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제 슬슬 운동을 해야할거 같은데..
    닭가슴살에 관련된 요리포스팅을 보니까
    전의가 불타오르네요!!맛잇겟네요
    포스팅잘봣어영^^

  5. 지하파방송국 2011/12/22 09: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오. 어떤 맛인가요?? 저도 요즘 운동중이라 닭가슴살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아이디어 좋은 맛 잘 보고갑니다^^

  6. bae 2012/01/22 1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ㄷㄷ 진짜 맛있어 보여요 .. 닭가슴살은 닭 부위중에 제일 안먹는 부윈데.. 저렇게 먹으면 하루에 몇십개도 가능할것같아요 ㅋㅋㅋ

[뉴욕/플러싱] 한주바베큐/칡냉면에서 시원한 냉면 한 그릇

Comida/Restaurante 2011/05/29 01:22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한주칡면옥

4106 149th Place, NY 11355-1014 (718) 359-6888


플러싱에 위치한 한주 칡냉면입니다.
기차 역과 가까워 맨하탄 펜스테이션에서 20분정도며 도착한답니다.
전 아시는분 차를 얻어타고 왔지만...ㅎㅎ


 

저기 보이는 한주 바베큐 칡냉면 집입니다.
이 근처가 다 한국인음식점들인데 그 중에서도 고기도 냉면도 괜찮다고
하여 가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식당 답게 앉으면 간단한 반찬들이
쭉 깔립니다. 냉면 외에도 된장찌개등 밥 종류도 많이 있으니,
밥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밥 드시고 냉면 드실분들은 냉면 드실수 있어
좋습니다. =) 전체적으로 가격은 (고기제외) 10~20$선 정도입니다.


칡 물냉면 입니다. 저는 갈비랑 세트로 시켜서 20$.
냉면만 따로 주문시 10$입니다^^


양도 푸짐한편이에요. 외국인들도 꽤 있는 편이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 냉면집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작진 않은데 큰편도 아니라, 점심시간등엔 북적일것같았습니다.


미리 양념 되어 있는 갈비라 달달한게 냉면이랑
잘 어울렸어요. 냉면 자체는 맛있었는데 약간 싱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던데 그분들의 입맛에 맞췄는지 저는 따로
위에 소를 더 넣어 먹었습니다.


냉면 만두 셋트도 있는데 요건 14$.
만두는 김치만두 고기만두가 있다고 합니다. 직접 옆에서 만두 빗으시는 분이 계셔서
파는만두가 아니구나~라면서 먹어 봤더니 속도 알차고 만두피도 많이 두껍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

후러싱이라고도 불려 일명 후러동이라 불리는 퀸즈의 플러싱은
맛있는 한국음식점이 많답니다. 맨하탄 코리안타운보다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한번 들려서 더운 여름이 오는데 시원하게 냉면으로 더위 날려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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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규현 2011/06/18 00: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냉면 진짜... 이 더운날씨에 물냉이랑 고기라니ㅠ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 mlik 2011/08/09 09: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냉면이 땡기네염 시원하겟당

  3. 2011/08/09 1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이은선 2011/08/09 1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역기 여름엔 냉면이 굳이죠~~

  5. 음악토끼 2011/09/20 2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ㅋㅋㅋㅋㅋ요즘은 냉면철이지났지만, 사진은 엄청맛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
    비냉이먹고싶어집니다ㅋㅋ

[부산/온천장] 온천장 더파티 THE PARTY

Comida/Restaurante 2010/11/14 11:24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부산 온천1동에 위치한 THE PARTY 입니다.
온천장 롯데 백화점 옆 홈플러스에 위치하고있는 뷔페입니다.

요 더 파티라고 하면 부산사람들 웬만하면 아실정도로 유명한 뷔펜데
시청, 대연,온천장, 해운대에 지점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주말 디너로 갔었기 때문에 1인당 3만원인가 그것보다 조금 더 내거나 했었습니다.
단체로 가실땐 꼭 몇주전에 예약하셔야 해요. 저희도 급히 예약한지라 9인용테이블 겨우 받았답니다.


층인가 올라가시면 바로 보이는 더파티 입니다.
돌잔치등 연회장은 따로 있습니다.
디너 오픈시간은 정각 5시! 하지만 도착한 4시 50분엔 이미 절반이상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을정도로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뷔페랍니다.^^


5시가 되면 웨이터들이 음식 드시라고 안내를 해주시는데 이때 스시와 이탈리안은 가장 가까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받기가 힘듭니다. 이럴땐 좀멀지만 에피타이저로 가셔서
입가심으로 연어롤이나 훈제로 시작하시면 기다리실 필요도 없고 좋겠네요.

물론 샐러드바도 입/출구쪽이라 사람들이 초기엔 많이 안몰리니까 먼저 받아가는 센스^^

에피타이저 코너의 애들. 간단하게 후룩 먹기 좋은 사이즈들입니다.
입가심 살짝 하시구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ㅋㅋ


예약에 관해서 인데 물론 룸도 있습니다. 허나 예약해야만 들어갈수있기때문에 최소한 2주전엔 연락하셔야
가능하실것 같네요. 연못에는 실제 잉어들이 들어가있어 꼬맹이들은 여기 붙어서 놀더라구요^^


디너는 조명이 그렇게 밝은 편은아니고 창이 많아 자연채광+ 노란샹들리에를 사용하는데
번들쓰니까 찍기가 쪼금 힘들더라구요. 저도 얼른 밝은 렌즈를 하나사고싶은데..^^


음료는 따로 주문하셔야 되구 물은 항상 웨이터 분들이 빌때마다 채워주십니다.
어린아이는 130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해요.


더파티가 엄청난 인파를 모을수 있는 인기의 원천은
싱싱하고 맛있는 요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쉐프님들도 전문 가들이신게 티가 팍팍나구
산낙지는 그릇위에서 기어다닐만큼 바로 회쳐서 주십니다. 마고로 같은 경우도 뷔페가면 흐물거리거나
비릴때가 있는데 횟집에서 먹는것 만큼 괜찮은 참치회라 정말 갈때마다 사라지기때문에
있을때 많~이 가져오셔야 합니다.ㅎㅎㅎ


일식 스시 회도 신선하지만 그릴코너에도 가리비, 육회, 훈제연어등 매우 다양한 음식이 구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식으면 무척 맛이없어지니 식기전에 먹는 센스.


면종류도 다양합니다. 일딴 모밀로 시작. 어르신들은 콩국수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요건 타이 푸드코너의 비오팝.(맞나?ㅎㅎㅎ)
즉석 볶아주시는 요리라 따끈하고 고소한게 어린 우리 조카도 좋아하는 볶음면요리니
가시면 잊지말고 드셔보세요.


참치입니다. 이건 스시코너 시작하기전 사모사인가 그 코너에 있었던 음식인데 깔끔하고 넘 맛났어요.


소라회입니다. 소스가 새콤한게 별미에요.


소라회가 소스가 어떻게 만드는진 모르겠지만 상콤하고 새콤한게 정말 맛났어요.
근데 사람들은 스시줄기다린다고 이거 먹을생각 안하던데
이 포스팅 읽고 가시는 분들은 요거 꼭 챙겨드셔야해요!ㅎㅎㅎㅎ


마고로 고로켓. 한개정도 입가심하기 좋아요.


게살수프! 정말 맛있는 게살수프에요.
게살도 많이 들어가있구 삭스핀도 잔뜩넣어서 누가보면 당면말아먹는줄 알겠다능^^


요것도 즉석요리 코너 볶음밥.
근데 식으니까 별로드라구요. 전 역시 밥보단 면..ㅎㅎ


싱싱함이 눈에 보이시나요
^^?
낙지는 빨리드셔요. 안그러면 접시 탈출사건이 빈번.


이건 빵이아니라 수프에요~ 애기 엄마들 이거 빵이라고 먹지마 하시던데
뜯으면 인스턴트가아닌 아주 진하고 고소한 수프가 들어있습니다. 세번이나 먹었다능....ㅎㅎㅎ;;;


이게 아마 전복찜인가 그랬을겁니다.
먹을만은한데 다른맛난것도 많아서 그닥 땡기진 않았어요.


메로. 저는 구운메로는 좋아하는데 찐건 영 먹기힘들더라구요.ㅠㅠ


위에서 보여드렸던 빵 수프. 세번째 먹을때 결국 찍었답니다.


이제 디저트에요. 애기들은 다 디저트 코너에 바글바글하답니다.
뷔페디저트는 주로 사철 과일과 쿠키가 다라서 항상 ㄱ-표정으로 먹곤했는데
더파티는 티라미수,3가지 종류의 무스, 8개인가 종류의 조각케익, 핑거 케익등 엄청많습니다.
쿠키도 직접 베이킹하니 맛이 그만인건 당연한이야기겠지요.


딸기무스케익, 상당히 맛있어요. 푸딩도 먹을만 하구요.
칠순이신 할아버지도 맛있게 냠냠 드시는걸보니 정말 괜찮은 디저트맛이지요?ㅎ.ㅎ


또한번 디저트 망고스틴으로 끝내는 오늘의 식사.
마지막 요 칵테일잔같은데 담킨건 블루베리니까 평소좋아하셨는데 가격때문에 못드셨던분들!
한을 푸시고 가세요.ㅋㅋ 티라미수도 진짜 넘 맛났는데 당시엔 배가 불러서 못먹은 아픈기억이..ㅎㅎㅎ


더파티 대연점은 주말 저녁엔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약간 정신이 없어요.
허나 주말에 가시면 편하게 식사가능하시구요.
개인적으로 넘 강추하는 뷔페에요. 돈좀 더내도 맛있는거 먹는게 더 즐겁잖아요^^

나이 연로하신 부모님들도 요 더파티 음식은 맛있어서 잘 드시니까 가족나들이로 방문하셔도 되구
괜찮은 분위기에 룸예약하셔서 데이트 하셔도 괜찮을것 같애요.

어쩄든 이 맛난 뷔페음식, 감히 강추 드리니까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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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스~ 2010/07/07 18: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산에서 그나마 젤 괜챃은 더 파티...온천장에 생겼단 얘기는 들었는데
    가보질 못했네요..산낙지도 있고 퀼리티가 역시 좋군요.

  2. 드래곤포토 2010/07/07 19: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산에 가거든 들어봐야 겠네요
    해운대에 있는 곳과 벡스코에 있는 곳이 유명하던데
    새로생긴모양이죠^^

  3. 2010/07/09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복돌이^^ 2010/07/14 14: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런곳에 가서 가끔 무한흡입을 좀 해줘야 할텐데요...
    날도 덥고........
    부럽~~~~~졌어요...ㅠㅠ

  5. 음양 2010/07/29 1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호~!! 굉장히 좋아보인다는.. 저도 한번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6. 박대수 2010/08/03 1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범일동 점에 갔다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그것도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고가의 뷔페이며, 현재 부산에서 드마리스를 제외한 최고급 뷔페에서 어떻게 손님이 식사를 하고 있는 와중에 어른 손가락보다도 더 큰 바퀴벌레가 테이블 사이로 다니는 지 알수가 없습니다. 뷔페 관계자들 같으면 그런 식당에서 식사를 계속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묻고 싶네요. 정말 장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기분좋게 식사하러 갔다가 이상한 불량식품을 먹은 것 같이 속이 메스껍고, 불편하였으며, 심지어 아내는 토하기 까지 하였으니, 정말 우끼는 짬뽕아닌가요 그런 곳에 누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차장님 당신 같으면 그런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 같은지 궁금하네요 이런 일이 있다면 아마도 범일점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그런 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으로 다가오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이것은 범일점의 문제만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7. 까진양파 2010/10/08 21: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온천장에서 오랜시절을 보냈는데... ^ ^ 이런곳도 생겼군요. 부산가게되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8. 소이 나는 2010/10/08 22: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식사진과 분위기를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위에 분은 안좋은 일을 당하셨나보내요..
    저런 일을 당하면 정이 뚝떨어질텐데,
    멋진 뷔페에서 관리가 소홀한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정말 맛있어 보이기는 해요 ㅎㅎ

  9. 구루's 2010/11/14 14: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이런.. 보니까 더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휴가나가면 부산까지 찾아가 ~ 먹어봐야겠어요 ㅋㅋㅋ

[김해/이탈리안] 이탈리안 셰프가 운영하는 김해의 포카차 POCACCIA

Comida/Restaurante 2010/09/24 09:23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김해에 내외동에는 이탈리안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포카차가 있습니다.
작은 동네라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운영한다는 자체가 신기한 곳.......^^;

내외동 맥도날드 맞은편에서 쭉 내려가심 보입니다.

내부는 그렇게 큰편이 아니고
무난한 인테리어 입니다.

벽면에 이렇게 액자를 잔뜩 걸어 놓았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이렇게 장식 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다만 벽면에 있는 영어 문구나 쇠라의 그림,
시계등 약간 시크한 느낌을 떨어뜨리는
인테리어도 없잖아 있어 약간 아쉬운 감이.....^^


기본 세팅으로는 피클, 양파, 할라피뇨 입니다.
더 달라고 하시면 더 주세요.


저녁 시간엔 이렇게
캔들로 장식해 주시구요.


가든 샐러드 비주얼.
발사믹 식초랑 올리브유, 그리고 너츠 종류들.
기본적인 가든 샐러드입니다.
6000원.

시푸드 파스타.
12000원.
오징어, 새우, 조개정도가 들어가 있어요.
크림파스타 이구요.
그렇게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고 평범한 맛이에요.
해산물이 꽤나 많이 들어가있어서
오옷.

사이드 그릇은 기본 세팅때 놔 주시기 땜시..
샐러드도 덜어 먹고 스파게티도 덜어 먹고 하면 되옵니다.
할라피뇨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리
많이 달라고 한다음에 드시면 좋을것 같아용.

탄산음료는 1500원, 리필은 한번만 가능하다고 메뉴판에 적혀있었습니다앗.


전체적으로 친구들과 가볍게 런치 타임에 가시면
저렴하게 분위기도 그런대로 괜찮은 곳에서 식사 하실수
있으실수 있답니다-

내외동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있는
파스타 전문점은 포카차 밖에 없는 것 같으니,
이 맛이 어떤지 궁금하신분은
포카차에서 한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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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동 | 포카차(POCA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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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코맛단지우유 2009/08/21 1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가격대가얼마나 하나요? 제가부산사는데 친구랑 함가봐야겠네요
    친구가 요리를 하는지라

    • G.K 2009/08/21 20:22 Address Modify/Delete

      파스타는 11000~12000원이고 피자는 15000원선이더군요..^^ 음료는 1500~3000원선이며 샐러드 가든은 6천원, 텐더그릴 치킨은 1만2천원이에요. ^^~

  2. 소이 나는 2010/09/25 2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향님 블로그를 보다보면
    김해가 제가 있는 천안보다 가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냥 호두과자나 먹고 있을까봐여 ㅎㅎ

  3. 복돌이^^ 2010/09/27 17: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흐미...퇴근전이라..허기짐이..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저녁은 뭐든 흡입할듯 하네요..ㅎㅎ
    어제도 밤11시에 라면에 밥까정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웨딩지기 2010/10/07 1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네요...

    침이 그냥 ...휴~

  5. 심진수 2011/06/18 00: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기가 어떤거예요?

    잘찍으셨네용 ㅠㅠ

[경남/김해] 내외동 신도시 카페 별 Byul

Comida/Un Caffe 2010/06/24 07: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예전에 있었던 포카차가 옆 건물로 옮기고
카페 별 Byul이 새로 생겼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젊은 남자 바리스타 두분이 영업하고 계셔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조리개를 너무 열고 찍어서ㄱ-; 밝네요.
금방 보이니까 내외동 사거리 맥도날드쪽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당.

일층에서 주문하고 이층에서 마시고 먹는 스타일입니다.
일층은 제가 찍지를 못했네요.
가게가 큰편이 아니니 저녁이 되어 사람이 많이 차면 시끄러워요.ㅠㅠ

까망베르 치즈 케잌.
4500원. 처음에는 뭐 조각케익이 이렇게 비싸긔??????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달지 않은게 맛나고 사진으로는 크기감이 잘 표현안되는데
2500원 3000원짜리 케잌보다는 확실히 크기랑 부피감이 커서 둘이서 먹어도 모지라다는 감은 없어요.

카라멜 모카 4000원.
시럽이 줄줄흐를정도로 많이 담아주심ㅋㅋㅋㅋㅋㅋ
컵을 좀 큰데담아주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얼음과 커피를 같이 갈아서 쉐이크면 더맛날텐데
생얼음 넣어져있는 코피이기때문에 좀 마시고 녹을때까지 기둘려주세욤.



친구가 시킨 바닐라 라떼. 3500원.
깔끔한 커피맛이에요.


독특하게 낙서 다이어리를 주셔서, 심심할때 친구랑 방명록형식으로 글을 남길수있어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되는 카페라 잡지는 그닥 많지 않지만 일본잡지부터
커피잡지까지 읽은만한건 있는편이고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한번 들러보실만한 카페에요.

김해 내외동 사거리에 위치한 별, 사람없는 시간에 방문하면 분위기 좋고 조용한 데이트가 가능할것같아요.
카페 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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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용 2010/07/29 1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친과 데이트할 때 먹어 봤는데..

  2. 박성진 2011/02/20 0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부산경남 관련 포스팅이 많은거 같은데 부산쪽 분이신가봐요?^^

    저도 부산쪽 대학원에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ㅋ

    이곳에서 소개해주시는 곳들 잘 익혀뒀다가 나중에 데이트할 때 써먹어야겠네요^^

[부산/서면] 서면 카페 Add 5 gram 에드 5 그램

Comida/Un Caffe 2010/06/14 08:30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부산 서면에 위치한 카페 Add 5 gram 에드 5 그램입니다.
서면에서 분위기 좋다고 샬롱루이와 함께 유명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여긴 부전도서관 맞은편골목으로 좀 올라가다보면 나옵니다.


갔는데 웬걸. 분위기도 좋고 카페 장식도 맘에드는데
가게가 너무 좁다!!!!!!!!! 덕분에 밤에가니 저희는 앉을 곳이 없어 카운터에 앉았어요.ㅠㅠ


보면 아시겠지만 분위기가 좋습니다. 주말 저녁처럼 자람많은 시간만 피한다면
ㅠㅠ 즐겁게 즐기실수 있을꺼에요. 직접 만든 핸드모노도 많고 주인장분들이 젊으신분들이라
느낌이 좋더군요.

외국인 친구도 뭐가 많네. 예쁘다.라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음.
ㅠㅠ
안쪽방에도 예쁜거 많아보이더라구요. 저흰 못들어 갔지만.....ㅋㅋㅋㅋㅋ

가격은 카페가격. 그렇게 싸다고 느낄가격은 아닙니다.
전부 핸드메이드라 시간은 꽤걸리는데 맛은 좋아요.

원두 머신도 있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터키식커피인가
특이한게 많아서 볼거리도 많답니다.
커피 매니아신분들도 많더라구요. 대화를 들어보니 저는 알수가없었으나.......ㅎㅎ

제가 주문한 레모네이드에요.
레몬 2개를 바로 눈앞에서 쫙쫘주시고 제가 직접 페리에 타먹으면 되는데
진짜 레모네이드.....ㅋㅋㅋ
마음에 들었어요.

이건 벨지움 와플입니다.
카운터에 앉아서 직접 반죽으로 구우시는걸 볼 수 있었는데
처음에 2500짜리 와플치고 크기도 안크고 크림이나 아이스크림도 없어서
헐퀴? 뭥미?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입 먹어보니
따끈따끈 쫄깃 쫄깃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맛있었어요!!!!!!
이집 주스 커피보다 개인 취향으로는 더 맛있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
강추입니다. 좀 싸면 자주 사먹겠는데ㅋㅋㅋㅋ


그럼 분위기 좋았던 Add 5 Gram 이었습니다.
다음번 방문땐 사람이 별로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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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10/06/14 0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왠지 따땃한 커피 한잔 해야 겠네요..^^

  2. 모르겐 2010/06/20 04: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7그램과는 전혀 무관한 곳이겠죠^^
    와플과 에이드의 조합이 좋아보이네요~

  3. 이성용 2010/07/29 1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플 좋아합니다 너무요^^

[김해/내동] 김해 내동에 위치한 '뷔페 파크'에서 저녁 한끼

Comida/Restaurante 2010/06/12 23:21 | Modify : Modify(new windows) | ()→ | Trackback | Delete
김해 내동에 위치한 뷔페 파크입니다.
우암 초교 뒷쪽에 위치하고 있으며(CGV후문쪽)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주말 런치/디너는 23000원으로 기억하며 평일 점심 12000원 저녁 15000원입니다.(확실히는 기억이 잘 ㅠㅠ;)
주차장은 유룐데 4시간주차해도 1500원이였으니...별로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중식/일식/한식/양식/분식/디저트가 있습니다.
이 부스엔 스테이크/스파게티/볶음우동/소세지등 양식스러운 즉석메뉴들이 있구욤
스테이크 메뉴판이 안붙어있는데 해달라고 하면 바로 해주십니다.

롤이랑 초밥입니다. 사시미도 있구요.
엄청나게 많은건 아닌데 기본적인건 다 있습니다. 연어 및 스시가 전부 회가 두툼해서
좋았습니다. 디너였는데 싱싱하진 못해서 좀 아쉽.

회가 생각보다 싱싱하지 못해서(냄새나고 못먹을 정돈 아닙니다만)
간장 및 생강이 필요. 평소엔 그냥 먹지만 디너 회가 약간 덜 신선해서 생강절임과
먹으니 맛있더군요 :)

샐러드 및 콜드파스타와 고기 종류. 게살 무스나 새우까나페등이 있습니다.


요기 한옥처럼 꾸며진곳은 냉면/비빔냉면/모밀/우동등 면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요.
지지미도 2종륜가 있었구요. 인테리어는 따로 떼어 보면 예쁜데 합쳐놓으면 약간
산만하다고 해야되나..이것저것 많이 합쳐놓은 분위기에요.
그래도 가족들끼리나 친구들끼리 한끼먹을땐 꽤 괜찮습니다.

한 몇십가족 앉을만큼 꽤 큰편이에요. 그리고 룸도 따로 있구요.
돌잔치로도 많이 쓰시는 장소같네요. 계모임등도 많이 하셔서 레크리에이션도 하는게
밥먹다가 들렸음 ㅎㅎㅎㅎ

한식코너. 육회는 꽤 맛있었어요. 반쯤녹아서 사각사각 시원한맛은 아니였지만
고기자체는 꽤 신선한편에 미원등을 많이 넣지않아 뒷맛은 깔끔.


훈제오리부터 후라이드까지. 고기종류가 스시나 다른 종류보다 훨 많은 부페입니다.


게살 무스랑 샐러드는 동네 뷔페치곤 먹을만했으나 한개이상 먹을만큼은 아닌.....
보통정도의 맛.


디저트코너에 가면 커피머신 및 아이스크림, 생과일주스가 있는데 정말 생과일만 갈아서 놔두니까
필히 언니한테 얼음달라고해서 섞어드세요. 안그러면 미적지근해서 못먹음 ㅠㅠ


보통 뷔페 중국음식은 못먹을 맛인데 이집은 의외로 일식이나 한식이
별로고 중식이 괜찮은듯.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즉석볶음우동은 뜨실때 드시면 맛나는데 굳고 나면 소스도 영 별로고 하니
필히 뜨실때 드세요ㅎㅎㅎㅎㅎ



모밀. 모밀맛은 어디나 똑같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샐러드, 구운 마늘, 햄, 새우까나페입니당.
마늘이 맛있구요 햄은 수제라고 되어있으나...수제가 아닌듯.
샐러드종류는 다 싱싱해서 좋았어요. 직접 키우는것 같기도?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세접시나 가져다 먹은 대망의 스테이크.
이 뷔페에서 스테이크가 되게 괜찮더라구요. 미디움정도로 볶는데 너무 얇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고 호주산 고기라고 되어있는데 소스가 고기의 풍미를 없애는것도 아니라
먹다가 '헐 이거슨 이 뷔페의 메인'이라고 생각했음.

마늘도 맛있고 요 스테이크가 최고임니다. 근데 웃긴게 스테이크구워준다는 메뉴판이 없어서
저번에 와보신 지인께서 구워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구워주심.....
만약 이 글 읽고가셨는데 메뉴판못찾으심 직접 구워달라고 부탁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까르보나라. 너무 짜운거 빼곤 괜찮음.
짜운 덕분에 죽이랑 희석해서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뷔페에 초콜렛 퐁듀기계가 있어요. 그래서 분수처럼 초콜렛이 철철 흐르고 있다능!!!!!!!
저런 꼬지에 과일이랑 마쉬멜로 꽂아서 열심히 찍어 먹었즤요.
하앜.....근데 비싼초콜렛은 아니라 굳고나면 맛이엄써용.....ㅠㅠ


멜론, 수박, 파인애플. 기본과일들.
그냥 그저그런 당도. 좀 좋은 과일 써서 달면 더 좋겠네요. 과일이 좀 아쉽습니당.


타코야끼 진짜 별로에요. 빵임. 차라리 초콜렛 퐁듀를 더 드시는게......ㅋㅋㅋㅋㅋ
이 부페파크 특징이 맛있는건 되게 맛있고 없는건 진짜없습니다.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리얼도 많고 딸기요거트도 있으니 맘에 드시는데로 골라골라골라드셔욤.
떡 빵도 있었는데 영 맛있어 보이지않아 저흰 먹지 않았습니다.ㅎㅎㅎㅎ


지구 세바퀴 반을 뛰어야 빠진다는 마시멜로살........
초콜렛과 듬뿍 먹어줬답니다.
허허허....내 다이어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입가심으로 가벼운 커피한잔.
여기는 카페모카, 라떼등 바로 즉석해서 나오는 바리스타 머신이 있으니 모든것이 셀프람니당.
직접 드시고 싶은만큼 초콜렛 가루도 넣고 시럽도 넣고 타드셔야해요.
나름 이름이나 하트를 만들고 싶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네요. 팥빙수도 있었어요.


평일 런치로 먹는다면 가격도 저렴하고 좋을것같아요.
주말런치로는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디저트랑 몇몇 메뉴때문에 점수깎음ㅋㅋㅋㅋㅋㅋ)
그것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음식수준과 신선도입니다. 깨끗하기도 무척 깨끗하고요.

김해 부페파크는 지점이 3개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해에 음식점없어서 어디갈까~ 고민하시던분은 부페파크 함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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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내외동 | (주)부페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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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마당 2010/06/13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밥 정말 맛나겠고.. 과일 퐁듀는 달콤하겠고..
    안그래도 배고파 죽겠는데.. 전 초밥 광이 거든요..
    입맛을 윽~~ 김해 내동에 이런 곳이 있었어요.. 일전에 김해 몇번갔는데 횡~~해서 저는
    작은 시인가 보다 싶었는데 담에 가면 함 찾아 봐야겠어요...
    잘보고 가요.. 축구 열심히 응원했어요..ㅎㅎ

  2. 왕벼슬 2010/06/13 02: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뷔페를 못 먹어 본 지 오래 된 것 같네요... 언젠간 뷔페 다시 한 번 가야 할듯... 너무 땡기네요 ㅎㅎ

  3. PAXX 2010/06/13 18: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과일 퐁듀 참 맛있겠네요^^

  4. 복돌이^^ 2010/06/14 09: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아침부터 심하게 허기 느끼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이상민 2010/07/29 09: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밥.........내가 젤 좋아하는 초밥.~!!

  6. 최우성 2010/10/11 2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주 금요일 디너를 노릴건데... 가격을 정확하게 알수없을까요?